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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원 다니엘 새사제님 축하드립니다

이창원 다니엘 새사제님 축하드립니다 우리 공릉동 성당 교우들은 모두가 들뜬 마음으로 새사제님을 맞이하기 위해 등불을 준비하고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1구역에서 새사제님이 탄생하셨기에 1구역 모두가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새사제님께서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으시리라 굳게 믿고, 기뻐하며 찬양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오르신 다니엘 ...

김동현

2007-07-03 2 1,786 1
천호동 교우 공동체의 자랑이며 영광입니다^^*

이순옥

2006-07-09 2 2,048 1
축하드립니다~*^^* 박범석 신부님~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주일학교 꼬마들을 보면 아이들에게 흠뻑 사랑을 주시고, 청년들을 만나면 그들만의 세계를 이해 해 주시며, 어르신들께 더없는 존경심으로 ~ 우리 수락산 성당의 자랑이신 박범석 신부님의 사제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하느님의 사랑과 총애를 듬뿍 받으시면서 ...

배준경

2006-07-10 2 1,805 2
새부제님과 새사제님 축하드립니다.

참 좋으신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기로 봉헌하시는 모든 새 부제님들과 새 사제님들을 축복 안에 받아주시옵소서. 주예수님을 본 받아 이 세상에 좋은 소식을 전하는데 어려움 없게 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느님께 영광과 기쁨과 감사가 충만하게 보호하소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모든 것을 다 주시 ...

이연실

2007-07-05 2 1,648 1
사당5동 안원진 베드로 신부님

새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말씀의 사제가 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한솔: 축하드립니다. 한샘: 신부님 된것 축하드립니다요. 진현구 베드로 부제님, 원주호 비오 부제님 축하드립니다. * ^ ^ *

신미란

2007-07-03 2 3,602 1
이성진(미카엘) 신부님을 축하합니다.**창4동. 대방동성당**

대방동 성당 이성진 미카엘 새 신부님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4동 성당에서 대방동으로 이사 하시어 드디어 사제가 되심을 창4동 전신자들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주일 미사 공지사항 시간에도 공지 했습니다, 거듭 거듭 축하드립니다. 거룩한 대 사제가 되소서.

김종업

2007-07-04 2 2,566 2
양경모 부제님 축하드려요~!!

오늘이 부제품 받으시는 날이시군요!! 항상 찾아뵐때마다 온화한 미소를 띄고 계시는 학사님. 정말 축하드리고, 주님과 항상 함께 멋진 모습으로 생활하시길 기도드려요.

김남훈

2008-06-26 2 2,023 1
왕소심 신부되다!! 광휘부제님 화이팅!!!

"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것이 전부입니다" (필립 3, 8) 당산동 성당에 경사가 났어여!! 우리의 왕소심, 이광휘 베드로 부제님이 이번에 사제품을 받으신답니다!!! 항상 조용히 씨~~~~익 웃으셔서 다들 넓은 마음을 ...

오현경

2003-06-26 2 1,278 1
김운종 안드레아 새사제께(여의도)

+찬미 예수님! 저는 어머님의 친구로 이 기쁜 날을 맞으면서 꼭 축하드리고 싶었읍니다.길다면 긴 기간을 견디고 보람된 서품식을 준비하는 친구를 옆에서 보면서 그동안 의 서로에게 이런 좋은 시간을 주신 하느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가장 확실한 분께서 선택하셨는데 훗날에 그분이 웃으시는 사제가 되세요.말은 없지만 부모님은 아마도 하느님과 결혼하는 아 ...

채수인

2003-06-26 2 1,055 1
박윤배 니꼴라오 부제님 축하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월요일 아침복사 최 요한입니다. 먼저 축하말씀을 전하고,앞으로 더많은 책임과 희생,노고에 격려와 찬사를 전합니다. 항상 명동 신자로서 자랑스럽게 느끼는 부제님이 사제서품을 받으시게 되어 저또한 감사와 축복을 느낍니다. 항상 따뜻한 신부님 ,평화를 전하는 신부님이 되실걸 믿으며, 항상 주님께서 내리시는 사랑과평화가 부제님과 ...

최용배

2003-06-25 2 1,044 1
주님의 선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연상 비오 부제님 안녕하세요. 뵙지는 못했지만 주님의 선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또한 주님의 크신 은총으로 그분의 길을 무사히 갈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사제서품 받으심을 다시한번 축복드립니다. 하계동신자 올림

이한봉

2003-06-25 2 1,034 1
양 현우(바오로)신부님!

양 현우(바오로)신부님의 사제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해오신 것처럼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훌륭한 사제가 되시고, 영육간에 건강 또한 허락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민봉기

2002-07-02 2 934 1
기다림

찬미 예수 마리아 요셉! 사제가 되셨군요. 언제나, "디모테오!"라고 친한 동생 부르듯 그렇게 정답게 신부님을 부를 수 있도록 "누나!"라는 호칭으로 저를 불러 주셨지요. 늘 신학생이시고 나는 평신자이었지만 그 거리감을 두지 않으셨던 신학생 시절의 당신의 인품이 이제부터의 ...

김경희

2002-07-10 2 968 1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지난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축일에 주님의 제단에 오르신 모든 새 신부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비록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저도 미사를 하면서 여러 새 신부님들을 위해서 미사 중에 기억하면서 기도 드렸습니다. 지금은 내가 입고 있는 옷이 왠지 어색해 보이고, 그래서 나의 옷이 아닌 ...

이화상

2002-07-10 2 855 1
현대일 루도비꼬 부제님!

좋은 새 신부님, 부제님들을 보내주시어 교회의 봉사자로 세워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목5동 본당 공동체는 새로 부제직을 받은 현대일 부제님께서 앞으로의 1년간을 잘 준비하시리라는 믿음을 가지면서, 특히 해맑은 소년같은 미소를 지닌 새부제님을 통해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 ...

김재철

2002-07-05 2 909 1
이승민(요셉) 새신부님과 모든 새사제,부제님들께...

이 승민(요셉) 부제님의 ...

임재양

2002-07-06 2 1,072 1
손진석 요한 신부님

신부님.. 이렇게 부르니까 이상하네. 원래 우리 신부님들에게는 존댓말로 공손해야 하는데.. 나 너무 무례하다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 오늘 서품 받는 날 .. 정말정말 축하하고, 가까이서는 아니지만 예비 신학교 다니고, 신학교 다니고, 군대 가고 오고... 이런 모습 다 지켜본 나로서는 신부님의 행보에 박수를 많이 보내 주고 싶네. 정말 ...

황하나

2002-07-05 2 965 1
사제 서품 미리 축하드립니다. *^^*

†.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금년 7월에 새로 서품을 받는 새 신부님께 이 글을 바칩니다. 서품을 위해 지난 10년동안 신학교에서 열심히... 하신 것.. 정말로 자랑스럽구요.. 부끄러운 얘기지만 저두 열심히만 했더라면 신학교에 입학 했었을텐데... 암튼... &# ...

김민석

2003-06-23 2 1,418 1
최장민 도미니꼬 부제님의 사제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최장민 도미니꼬 부제님의 사제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하느님의 일을 하시는 사제가 저희 성당에서 탄생한다는 것 그 모습을 가까운 곳에서 뵐 수 있다는 것 자체도 축복받은 것이겠죠. 이번에 서품을 받으시는 모든 분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빌며 사제 서품을 잘 ...

이안아

2003-06-24 2 1,017 1
이정우 도미니꼬와 동료 수품자들께

이정우 도미니꼬와 동료 수품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 미사 때 기억하고 있습니다. 늘 주님 사랑 안에서 주님의 거룩한 사제 되시길 기도합니다.

심흥보

2003-06-23 2 1,349 1
새신부님들께...

찬미예수님 지극히 사랑하올 예수님 오는 7월4일 서울대교구에선 스물두분의 새사제가 탄생하십니다 새신부님들이 힘들고 어려운시간 이겨내시고 주님보시기에 가장 아름답고 예쁜모습으로 서품을받으십니다 착한목자이신 예수님 사제는 기도를 먹고산다고했나요 부족하나마 저의작은 기도를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은총 충만히받으시길비오며 주님의 부르심 ...

이경숙

2003-06-23 2 1,312 1
서품 받는 신부님께

이번에 새로 서품을받으시는 모든 신부님과부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디 예수님의 착한 목자가되어 많은 사람들을위해 살아가 주시기바랍니다. 늘 변함없는 마음과 깨어있는 정신과 하느님을섬기는자세와 예수님의종이되어 자기 자신을낯을줄 아는 그러한 성직자가 되시길.....

박준오

2001-07-01 2 838 1
새신부님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신자분들의 사랑 받으며, 하느님의 사랑 받으며 '사제다운'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새신부님들의 삶을 보면서 제 삶이 부끄러워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든 신자들의 바램입니다.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이제 새신부라는 Title이 얼마 남지 않 ...

김한수

2001-06-29 2 901 1
목동 이정윤 베드로 신부님.

이정윤 베드로 신부님. 목동 본당의 진정한 첫 사제. 당신을 오래동안 기다렸습니다. 그동안 당신의 한결같음에 흠뻑 젖은 우리 모두 당신께서 앞으로도 늘 같은 모습으로 아름다운 사제생활 하실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재운

2000-12-21 2 865 1
배신부님~~~축하드려요...

배신부님 신부님.. 신부님 되신걸 축하드리고 싶어서 여기에다가두.. 글을 올려요.. 이제는 되돌아 봄만이 가능한 시간들을 남겨두고.. 새롭게 가시는 그 길목길목에서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시길 바래요.. 이제는 잠실에서 신부님의 화통한 웃음소리를 들을 수는 없지만.. 신부님께서 느끼셨다는 ’그분 안에 ...

장유경

2000-12-16 2 812 1
신부님~

아~ 신부님의 그 화통한 웃음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오늘이어서... 쓸쓸했나봐여~~ ㅋㅋ 신부님~ 에궁... 할말이 없네여... ^^;

김혜원

2002-04-19 0 620 0
구의동 박병주 요한 신부님 화이팅!

신부님~인사가 늦었지만 축하드려요.신부님께 글 쓴 사람이 대부분 서품식때 못 갔다고 하던데,전 갔답니다.점심도 못 먹고 갔답니다.착하죠?신부님,축하드려요.음~난 아직도 신부님이라는 말 보다 부제님이라고 부르는게 더 좋은데.아직도 부제님이시라면 계속 우리 성당에 계실텐데 신부님이 되셨으니 이제 곧 우리 성당을 떠나셔야 하잖아요.흑흑흑~부제님이라 부르며 ...

안수정

2000-12-26 2 748 1
박병주 요한 신부님 추카합니다~

신부님과 친해진지도 얼마안돼고.. 제가 좀 소극적이어서 별로 친하게 지내지도 못했지만... 첫미사 보고 왠지 감동이... 아무튼... 새 사제가 되신것 축하드리고요.... 전세계에서 존경받는 사제가 되시길 바래여~~~` "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잊으시나이까?"

김유선

2000-12-19 2 712 1
미아리 새 신부님!!!

정재웅마티아 신부님.. 민형기안셀모 신부님.. 학사님에서.. 부제님.. 그리고 신부님까지.. 언제나 주님만 바라보는 당신들의 사제 수품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많이 힘들고 아팠던 일들.. 앞으로 지금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더라도.. 처음의 마음.. 항상 간직하면서 ...

조유현

2001-06-27 2 866 1
늘 주님만 바라보며

+ 찬미 예수 마리아 요셉 ! 오랜 시간 함께 하였었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는 것이 여러분 이었던것 같습니다. 늘 기도하면서도 마음은 늘 좀 어리둥절했었던 것이지요. 그 마음을 이해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어쨌든 저의 인간적인 한계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원래 마음은 굴뚝같애도 외적으로 드러 ...

김경희

2001-06-27 2 986 1
이종환 요셉 신부님께.

찬미예수! 전 미국에사는 신부님의 친척 박보경 입니다.. 아빠로부터 우리 친척이 신부님이 되셨다는 소식을 듣고 참 기쁘고 영광스러웠습니다! 한번도 얼굴은 뵌적이 없지만 방금 아빠의 권의로 사제서품자 사진을 통해서 봤는데..아빠가 무척 기뻐하시는듯 했어요! 이번 대방동 첫미사때 아빠가 이곳에 계셔서 가시지 못하는것 무척 서운해 하세요! 저두 ...

박보경

2001-07-06 2 1,0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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