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즐겨찾기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64건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