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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김동원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서품미사는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본당을 떠나고 나니 그것도 쉽지 않네요. 신문을 통해 아셨겠지만(아니 피정 중이시라 신문을 못 보셨겠지요) 지난 7일부터 6일간 동경에서 여성전범 국제법정(일본군 종군 위안부 문제)이 있어 거기를 다녀 왔습니다. 어제 도착하여 아직 정신이 없는데 오늘 굿 뉴스를 ...

김현옥

2000-12-13 1 894 1
[성북동]김경진베드로 부제님..아니 신부님!!

우연히 카톨릭 굿뉴스에 들어왔다가 이런걸 발견하구 부제님 생각이 나서 이렇게 적습니다.. 근데 과연 이걸 부제님께서 확인하실까..음..... ^^; 내일이면 드뎌 신부님이 되시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길 바라구요.. 그리고 그 힘으로 부제님의 그 깜찍한(?) 미소와 ...

이지은

2000-12-13 1 824 1
한상이형

한상이형 축하해요. 진심으로 사제서품 축하드립니다. 모른른체 하지말고 앞으로 훌륭한 사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임동국

2000-12-13 1 734 1
[독산동] 노우식스테파노신부님!!

+ 주님을 찬미하여... 노우식 스테파노 신부님.. 이제 신부님이란 칭호가 어색하지 않아야 할텐데.. 부제님이라고 부르려고.....(부제님이란 단어가 불쑥불쑥...) 먼저 축하드립니다. 음...새 사제에게 드리는 사랑의 글이라... 그래서 ...

손채성

2000-12-12 2 879 1
양종인 치릴로 신부님 축하드려요.

양종인 신부님!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멋지고 영성 깊은 신부님으로 사셔요. 긴 여정에 오르시는신부님 앞날에 항시 하느님 함께 하시고 도우심 기구드립니다. 내일도 첫미사도 참 가고싶었는데 일을 해서 갈수없음이 속상하군요. 짧은 만남의 식복사 아줌마 기억하셔요? ...

이영복

2000-12-12 1 670 1
배한상 스테파노 신부님^^*

+. 하느님 사랑 소리없이 빠른 발걸음으로 다가와서는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하시는 마음을 읽었습니다. 좀 차가운 듯한 인상이지만, 더없이 따스한 눈길로, 힘내세요... 하시는 배려에 감사했습니다. 좀처럼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 소란스레 주인공이 되는것을 무척 싫어하셨던 부제님, ...

황현숙

2000-12-12 2 969 1
김한수토마신부님!(중국상해에서요한)

서른 다섯 분!!! 새 사제되심 감축드립니다. ...

박인순

2000-12-12 5 1,867 1
이도행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이도행 부제님의 사제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항상 첫마음을 간직하시고 주님께서 막 부려먹더라도 달게, 열심히 일해 주십시오. [우나]에도 자주 들려주시구요~

김광원

2000-12-12 1 723 1
정말 추카드려요...

노우식신부님이라 불러야 겠죠? 영인 아이디를 빌려 보연이가 쓰는거에여... 낼이 서품식이인데...많이 떨리시죠? 오늘 낮에 잠깐 눈오는거 보셨어여? 아주 조금었지만 그래두 기분 좋던데...헤헤 세례받고 얼마안있어 부제님 같은 좋은 분 만나 정말 좋았어여.. 새신부님 되셔서두 저희들이랑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구여....우리들이랑은......아 ...

김영인

2000-12-12 1 654 1
사제품에 오르시는 조승환 부제님께

조승환 부제님의 사제수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랫동안 준비하고 기다려온 만큼 더욱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풍성하리라 믿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의 사도로서 그분의 말씀과 향기를 품어내는 겸손한 사제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축하의 인사를 이렇게 글로써 남기는 것을 어여삐 보아주십시요. 오늘 미사중에 새로이 서품되시는 조 부제님 ...

박요순

2000-12-12 3 894 1
노우식 스테파노 신부님!! 추카드립니당~^^

제가 처음 그분을 보았을적에는 굉장히 무섭고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이였습니다~^^; 어제미사후 펠리칸에 대해 부제님께 물어보았습니다. 크게 늘어나는 목주머니를 가진 새 펠리칸은 기독교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린 예수에 비유된단다. 펠리칸은 새끼가 굶어 죽을 지경에 이르면 자신의 신장을 쪼아서 나오는 피로 새끼를 먹이기 때문이지.... 전 ...

이미정

2000-12-12 2 958 1
이종안(사도요한)신부님 기도드립니다.

이 종안 (사도요한) 신부님, 주님의 사제 되심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를 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최 두경 (이냐시오) 랍니다. 1984년,85년쯤 용산성당 주일학교에서 저는 주일교사로 사도요한 신부님은 주일학교 중학생으로 함께 했던 시간이 있었지요. 제가 집을 이사감으로서 사도요한 신부님 학생때의 모습을 볼 수는 없었지만 늘 ...

최두경

2000-12-12 2 915 1
"김한수(토마)"사제서품을 축하합니다.

영광스런 "사제서품"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 고난과 어려움을 이기고, 오늘날의 영광이 있기에 더욱 빛이납니다. 훌룔한 사제로써, 더욱 발전되기를 기원하며, 세상의 모든이와함께, 그대 앞날에 영광스러운 밝은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 번 사제서품을 모든 가족과함께 축하합니다. ...

김은수

2000-12-12 1 972 1
배한상(스테파노),한정수(베드로)신부님

배한상(스테파노), 한정수(베드로)신부님의 사제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신부님 모든이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신부님이 되시길 바라며 시작하는 지금의 아름다운마음 늘 간직하시고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박상숙

2000-12-12 2 986 1
새 千年, 서른 다섯 부제님께 드림니다.

새 천년에 사제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영원한 사제이신 그리스님의 은총을 충만히 받으소서. 아멘 김경진 베드로 부제님 김남성 요셉 부제님 김도연 야곱 부제님 김동원 베드로 부제님 김영철 베드로 부제님 김종만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부제님 김종성 야고보 ...

김창덕

2000-12-12 3 1,271 1
김중호 마르코 부제님, 진심 축하드립니다.

김중호 마르코 부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를 잘 모르실것입니다. 어머님과 아버님은 역촌동 성당에 같이 나가셔서 알고 계시고, 축하 하는 마음을 갖고 서품식날 찾아 뵈오렵니다. 우리 큰 딸이(김은정 카타리나) 부제님과 같이 활동을 하였다고 하더군요. 온 생을 더욱이 새 천년 첫해에 주님께바치시는 부제님의 여정이 주님의 ...

김창덕

2000-12-12 1 879 1
[고척동]백부제님, 아니.. 신부님!

이야~!!! 부제님! 축하드려요.. 내일이면 진짜루 신부님이 되시는거죠? 제가 고등학생 때, 고척동 성당에 처음 왔을 때는 주일학교 담임선생님이셨구요... 학교 졸업 후 교사로 활동하는 동안은 학사님으로 부제님으로 계셨죠. 이제는 신부님이라 불러야겠군요. (첨에 선생님이라고 부르다가 학사님이라고 부르기도 참 어려 ...

변선영

2000-12-12 1 801 1
한수야! 추카한다.

너가 드디어 사제서품을 받는구나... 동기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추카를 해줘야 하는데... 여하튼 우리 모두의 마음은 왕추카를 해주고 있다는 사실만 기억해라. 그리고 멋진 사제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기도하마... -해방촌 친구들의 마음을 모아 화살 한방 쏜다. ....... ...

신성균

2000-12-12 2 923 1
이도행,최재영,이석균 신부님 츄카드리어요

축하드립니다. 이도행 토마 신부님. 최재영 세자요한 신부님. 이석균 사도요한 신부님.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안녕하셨어요? 신부님들. 노틀담 수녀회 윤진희 마리 필리파 수녀입니다. 오늘따라 예신모임을 할 때 가끔 들렀던 신학교 앞 <목동>의 만두국이 생각나네요. &# ...

윤진희

2000-12-12 1 901 1
멀리서 드리는 인사

멀리서 새 신부님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멀리서나마 새롭게 주님께 봉헌되는 새 신부님들을 기억하면 미사 봉헌하겠습니다. 사제 서품은 설레고 기대되는 시간이지만 그 설레임만큼 주님께 나아간다는 것이 늘 새로운 마음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

이재정

2000-12-12 3 892 1
박병주세자요한부제님!!!

부제님!! 서품 추카드려여.. 그동안.. 보고싶지는 않으셨는지..^^; 13일에 찾아뵙고 축하드릴께여~~ 10년이 지난 후에라도.. 오늘의 맘을 간직하시길.. 추카추카!!!

조유현

2000-12-12 1 740 1
김중호마르코부제님!!!!

부제님!!! 사제서품 축하드려여~ 지난 3년간 부제님의 멋진 모습에.. 기도 열심히 했습니다!! 부디 건강하게.. 오늘 새사제의 맘을 영원히 간직하시길 바래여~ 추카추카!!!

조유현

2000-12-12 1 790 1
[정현준 부제님]축하!!!

정현준(요한금구) 부제님! 축하드려요. 이제 본격적으로 하느님께 인생을 완전히 저당잡히게 되었네요. 신학교 처음 들어올 때 결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힘차게 출발합시다. 작은 일에도 충실한 모습을 보면서 늘 흐믓했답니다. 목자를 기다리는 양들을 찾아 나서는 주님 모습따라 우리도 함께 이 길을 따라갑시다. 축하해. 양평에서 윤신 ...

윤병길

2000-12-11 1 792 1
군종신부의 축하인사

축하드립니다. 사제로서의 길을 시작하는 형제들의 삶에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늘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되소서....

윤병길

2000-12-11 3 1,006 1
종연이형... 축하 드려요...

종연이형... 축하드려요... 까만 사제복이 너무나 잘 어울릴것 같네요... 저 교사 시작할때 너무 많은 인생 도움 받았는데,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지냈어요... 어느새 시간이 10년 넘게 흘렀군요... 저도 형도 많은 변화 있었지만 그때 생각하면 너무 행복했던 인생의 한 페이지로 자리 매김을 한듯합니다... 건강하시구요 ...

이윤직

2000-12-11 2 934 1
[김남성 요셉 신부님]★축하★

몸매에서 풍기는 인상만큼이나 항상 여유롭고, 풍족해 보이시고, 인자해 보이시던 신학생 때의 그 좋은 인상들은 사제로서 맡겨진 양떼들을 주님의 뜻에 맞갖도록 인도하는데 큰 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던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혹, 사제 생활을 통해 많은 어려움과 짜증나는 일이 있더라도 이제까지의 이런 모습을 ...

김극

2000-12-11 3 973 1
[배한상스테파노신부님]

배한상 스테파노 신부님의 사제서품을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형이 신부님으로 불러야 하나 ? 음냐.. 살아오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도 많았지만, 이제는 그 누구보다도 고귀한 삶을 선택한 한상이가 언제나 건강하고 신자들을 이끌고 도와주는 인생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배 스테파노 신부님의 ...

배진표

2000-12-11 4 1,964 1
한정수베드로~신부님~*^^*추카드려용!

한정수 베드로... 이제는 낼모레면 신부님이시네요~~*^^* 넘넘 마니 마니 축하드립니다~~^ㅡ^! 제가 신입교사부터 4년차 경력교사가 될때까지 늘 한결같은 온화함으로 장위동을 빛내주신 부제님께서 이제 신부님이 되시다니~~ 너무 기쁘지만 이제는 더이상 장위동만의 부제님이 아니라~~ ...

조미숙

2000-12-11 1 878 1
민형기 안셀모부제님 보시니 좋더라

어려운 여건속에서 묵묵히 제갈길을 찾아서 걸어온길 누구나 힘든길이었지만 부제님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선택의 길이 었던것 같습니다 "보시니 좋더라"는 그 한마디가 더욱 애착이 가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둠속에 있는이들에게 빛을 비추어 줄수 있는사제 없는이들에게 희망을 안겨다 줄수 있는 사제 빛과 소금의 역활 ...

민봉기

2000-12-11 5 1,461 1
김남성 요셉 신부님! 이렇게 좋을 수가

사랑하는 제자 김남성 (요셉) 신부님! 새 사제로 불리움을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내 기억으로는 우리 선덕 고등학교 졸업생으로는 첫 사제인 것같아 정말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답니다. 손진석 부제로 부터 서품 소식을 듣고는 너무 반가워 교우 선생님들은 물 ...

정점길

2000-12-11 2 9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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