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26 반쪽짜리 편지 2002-08-30 박윤경 2,50832
7496 남편의 편지 2002-10-21 박윤경 2,49732
7986 사랑하는 이와 사랑받는 이... 2003-01-07 안창환 1,03432
7987     [RE:7986]반가운 음악^^ 2003-01-07 이우정 2073
9073 만원의 행복 2003-08-14 이우정 2,50932
9318 최창정 요아킴 신부님 2003-10-06 정영철 72732
157 1998-11-11 김황묵 2,52331
1420 닮아가는 꿈...펌 2000-07-12 서미경 3,37231
1444     [RE:1420]눈물이 나는군요 2000-07-18 이현원 1,2430
1769 소리내어 좀 읽어보렴... 2000-09-17 방선희 2,55831
2057 [느낌] 마음의 벽을 허무세요... 2000-11-11 김광민 2,52931
2215 유종의 미... 2000-12-17 김광민 70031
2276 왜 자꾸 무서운생각이 들까요... 2000-12-27 박영미 74031
2282     [RE:2276] 2000-12-29 오중환 1872
2284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라~ ^.^ 2000-12-29 김광민 2,48031
2288     감사합니다. 광민씨 2000-12-30 최숙희 2431
2301        [RE:2288]안녕하세요? ^.^ 2000-12-31 김광민 1681
2696 푸른싹이 되실날을 기대합니다. 2001-02-09 김광민 2,50531
2699     [RE:2696]좋군요.... 2001-02-09 이우정 1990
2707        [RE:2699] 우정님.. 2001-02-10 김광민 1870
2703     [RE:2696] 2001-02-09 김희림 1950
2708        [RE:2703] 희림님께.. 2001-02-10 김광민 1990
3352 파란 도깨비의 우정 2001-04-24 조진수 82431
3539 약속은 약속이란다. 2001-05-21 정탁 69831
3706 라일락 신부님 2001-06-11 정탁 71331
3920 눈먼 최선은 최악을 낳는다. 2001-06-27 조진수 66731
3986 오늘의 기쁨 2001-07-02 이만형 2,50831
4303 눈물이 흘러 내리는 글(펌) 2001-08-07 강인숙 2,53031
4318 ***햇볕이 되고싶은 아이*** 2001-08-08 조후고 72531
4489 꽃잎으로 돌아오다(펌) 2001-08-31 오경자 2,57531
4530 당신은 지금 최선을... (펌) 2001-09-06 정탁 2,50531
4847 아네스 수녀님의 성소 2001-10-14 김창선 2,51731
5165 아쉬운 사랑 2001-11-26 김창선 2,50531
5169     [RE:5165]ㅁ김창선님께 감사합니다 2001-11-27 서장훈 2650
5182     [RE:5165] 2001-11-29 김정욱 1580
5229 [아버지의 마음] 2001-12-06 송동옥 2,50731
5257 노점상 할아버지의 도시락 2001-12-10 최은혜 2,52931
5900 네 어머니가 너 때문에 2002-03-20 리드비나 1,19531
5910     [RE:5900] 2002-03-21 신은경 1580
6574 내가 편할 때.. 2002-06-14 최은혜 2,55231
7284 나때문에 한국에서 오래오래 살겠대 2002-09-19 박윤경 60831
7356 그냥 가세요.. 2002-10-01 최은혜 2,52231
82,698건 (13/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