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26 반쪽짜리 편지 2002-08-30 박윤경 2,51032
7496 남편의 편지 2002-10-21 박윤경 2,49832
7986 사랑하는 이와 사랑받는 이... 2003-01-07 안창환 1,03632
7987     [RE:7986]반가운 음악^^ 2003-01-07 이우정 2083
9073 만원의 행복 2003-08-14 이우정 2,51032
9318 최창정 요아킴 신부님 2003-10-06 정영철 73032
157 1998-11-11 김황묵 2,52431
1420 닮아가는 꿈...펌 2000-07-12 서미경 3,37231
1444     [RE:1420]눈물이 나는군요 2000-07-18 이현원 1,2470
1769 소리내어 좀 읽어보렴... 2000-09-17 방선희 2,55831
2057 [느낌] 마음의 벽을 허무세요... 2000-11-11 김광민 2,53031
2215 유종의 미... 2000-12-17 김광민 70231
2276 왜 자꾸 무서운생각이 들까요... 2000-12-27 박영미 74131
2282     [RE:2276] 2000-12-29 오중환 1892
2284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라~ ^.^ 2000-12-29 김광민 2,48231
2288     감사합니다. 광민씨 2000-12-30 최숙희 2431
2301        [RE:2288]안녕하세요? ^.^ 2000-12-31 김광민 1691
2696 푸른싹이 되실날을 기대합니다. 2001-02-09 김광민 2,50731
2699     [RE:2696]좋군요.... 2001-02-09 이우정 2010
2707        [RE:2699] 우정님.. 2001-02-10 김광민 1880
2703     [RE:2696] 2001-02-09 김희림 1960
2708        [RE:2703] 희림님께.. 2001-02-10 김광민 2040
3352 파란 도깨비의 우정 2001-04-24 조진수 82531
3539 약속은 약속이란다. 2001-05-21 정탁 70031
3706 라일락 신부님 2001-06-11 정탁 71431
3920 눈먼 최선은 최악을 낳는다. 2001-06-27 조진수 67031
3986 오늘의 기쁨 2001-07-02 이만형 2,50931
4303 눈물이 흘러 내리는 글(펌) 2001-08-07 강인숙 2,53231
4318 ***햇볕이 되고싶은 아이*** 2001-08-08 조후고 72531
4489 꽃잎으로 돌아오다(펌) 2001-08-31 오경자 2,57831
4530 당신은 지금 최선을... (펌) 2001-09-06 정탁 2,50531
4847 아네스 수녀님의 성소 2001-10-14 김창선 2,52031
5165 아쉬운 사랑 2001-11-26 김창선 2,50731
5169     [RE:5165]ㅁ김창선님께 감사합니다 2001-11-27 서장훈 2660
5182     [RE:5165] 2001-11-29 김정욱 1600
5229 [아버지의 마음] 2001-12-06 송동옥 2,51131
5257 노점상 할아버지의 도시락 2001-12-10 최은혜 2,53231
5900 네 어머니가 너 때문에 2002-03-20 리드비나 1,19631
5910     [RE:5900] 2002-03-21 신은경 1600
6574 내가 편할 때.. 2002-06-14 최은혜 2,55231
7284 나때문에 한국에서 오래오래 살겠대 2002-09-19 박윤경 60831
7356 그냥 가세요.. 2002-10-01 최은혜 2,5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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