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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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24 창문 유리와 거울 유리<펌> |1| 2000-11-25 이미경 2,50934
2151 숨겨진 장학금 2000-12-06 조진수 93834
2233 성물판매소에서 뿌린 씨앗 2000-12-19 김창선 89834
2235 재밌는글.. 수호천사 *^^* 2000-12-19 김광민 2,48734
2238 아빠가 딸에게 주는 편지.... 2000-12-19 강의연 2,52934
2258 당신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 2000-12-22 조진수 2,51234
2676 착하게 살아야지 2001-02-08 윤지원 89334
2678     [RE:2676]따스한 맘...... 2001-02-09 이우정 3540
3283 행복을 느끼는 길 2001-04-14 정탁 2,52134
3714 무엇을 위해 기도하십니까? 2001-06-12 정탁 2,56134
4050 어느 트럭운전기사의 마지막 편지 |1| 2001-07-09 이한선 2,57234
4636 인포메일에서 보내온 글 (사랑) 2001-09-18 정탁 2,51734
4654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랑{펌) 2001-09-20 정탁 2,57334
5333 아줌마가 하느님 부인이예요? 2001-12-25 엄은숙 2,55134
5639 감동을 모르는 분만 보셔요.(옮긴 글) 2002-02-08 이화진 2,53834
6689 도시락과 알사탕 두 개 2002-07-04 최은혜 87734
6921 무명 한 필 2002-08-05 김창선 86934
8616 하느님은 계십니다. 2003-05-16 이은주 2,56034
8981 기도해주세요 아이가 너무아파요 2003-07-26 김옥희 87834
837 사실 나는. 1999-12-18 서한별 2,57833
879 항아리의 교훈 2000-01-12 김희정 2,56133
1655 * 사랑하고 싶다면.. 2000-08-29 이정표 2,53433
1866 뽑히움 2000-10-07 방선희 68833
2160 나를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2000-12-07 조진수 2,53133
2939 유종의 미 2001-03-02 김창선 2,56733
2994 착한 사람들 2001-03-08 윤지원 2,59833
3075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이에게... 2001-03-17 김광민 2,09233
3522 그 부부의 사랑 2001-05-17 정탁 2,54833
3525 둘째딸 이야기 2001-05-18 정탁 85933
4447 ==== 매력있는 삶 ==== 2001-08-23 김희영 1,43933
4924 아버지의 마지막 외출 2001-10-22 정탁 2,5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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