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2일 (수)
(녹) 연중 제7주간 수요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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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26 반쪽짜리 편지 2002-08-30 박윤경 2,48732
7496 남편의 편지 2002-10-21 박윤경 2,48832
7986 사랑하는 이와 사랑받는 이... 2003-01-07 안창환 1,02732
7987     [RE:7986]반가운 음악^^ 2003-01-07 이우정 2043
9073 만원의 행복 2003-08-14 이우정 2,50332
9318 최창정 요아킴 신부님 2003-10-06 정영철 72132
157 1998-11-11 김황묵 2,51531
1420 닮아가는 꿈...펌 2000-07-12 서미경 3,35531
1444     [RE:1420]눈물이 나는군요 2000-07-18 이현원 1,2210
1769 소리내어 좀 읽어보렴... 2000-09-17 방선희 2,54731
2057 [느낌] 마음의 벽을 허무세요... 2000-11-11 김광민 2,51531
2215 유종의 미... 2000-12-17 김광민 68931
2276 왜 자꾸 무서운생각이 들까요... 2000-12-27 박영미 72731
2282     [RE:2276] 2000-12-29 오중환 1842
2284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라~ ^.^ 2000-12-29 김광민 2,46931
2288     감사합니다. 광민씨 2000-12-30 최숙희 2291
2301        [RE:2288]안녕하세요? ^.^ 2000-12-31 김광민 1551
2696 푸른싹이 되실날을 기대합니다. 2001-02-09 김광민 2,49231
2699     [RE:2696]좋군요.... 2001-02-09 이우정 1890
2707        [RE:2699] 우정님.. 2001-02-10 김광민 1770
2703     [RE:2696] 2001-02-09 김희림 1840
2708        [RE:2703] 희림님께.. 2001-02-10 김광민 1910
3352 파란 도깨비의 우정 2001-04-24 조진수 81631
3539 약속은 약속이란다. 2001-05-21 정탁 68731
3706 라일락 신부님 2001-06-11 정탁 70431
3920 눈먼 최선은 최악을 낳는다. 2001-06-27 조진수 66131
3986 오늘의 기쁨 2001-07-02 이만형 2,49931
4303 눈물이 흘러 내리는 글(펌) 2001-08-07 강인숙 2,51831
4318 ***햇볕이 되고싶은 아이*** 2001-08-08 조후고 71631
4489 꽃잎으로 돌아오다(펌) 2001-08-31 오경자 2,56131
4530 당신은 지금 최선을... (펌) 2001-09-06 정탁 2,49231
4847 아네스 수녀님의 성소 2001-10-14 김창선 2,50831
5165 아쉬운 사랑 2001-11-26 김창선 2,49231
5169     [RE:5165]ㅁ김창선님께 감사합니다 2001-11-27 서장훈 2520
5182     [RE:5165] 2001-11-29 김정욱 1500
5229 [아버지의 마음] 2001-12-06 송동옥 2,49531
5257 노점상 할아버지의 도시락 2001-12-10 최은혜 2,52131
5900 네 어머니가 너 때문에 2002-03-20 리드비나 1,19131
5910     [RE:5900] 2002-03-21 신은경 1540
6574 내가 편할 때.. 2002-06-14 최은혜 2,54331
7284 나때문에 한국에서 오래오래 살겠대 2002-09-19 박윤경 59831
7356 그냥 가세요.. 2002-10-01 최은혜 2,5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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