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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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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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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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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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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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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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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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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9
석양
2002-06-20
양승국
2,545
28
3837
하느님과 나의 인연(연중 15주일)
2002-07-13
상지종
2,283
28
3878
서빙
2002-07-24
양승국
2,126
28
3900
당당한 삶을 꿈꾸며(연중17주 토)
2002-08-02
상지종
2,152
28
3904
'나의 것'이 아니라 '나'를 나눈다(연중 18주일)
2002-08-04
상지종
2,276
28
3927
심야 비상사태
2002-08-09
양승국
1,841
28
3964
전하는 무슨 전하? 나는 촌놈이다!
2002-08-20
양승국
2,212
28
3972
기본을 갖춘 사람
2002-08-23
양승국
2,495
28
4018
칡넝쿨
2002-09-07
양승국
2,126
28
4081
이상한 관계(9/24)
2002-09-24
오상선
1,807
28
4132
초저녁별이 뜰 무렵
2002-10-06
양승국
2,506
28
4186
괜히 세례 받았나봐요
2002-10-24
양승국
2,624
28
4370
불과 하루만에
2002-12-25
양승국
2,290
28
4378
앞으로 6개월, 길면 2년
2002-12-30
양승국
2,011
28
4395
내가 아직 두발로 거리를
2003-01-02
양승국
2,225
28
4397
사는 재미가 하나도 없더라!
2003-01-04
양승국
2,104
28
4429
나쁜 생각 몰아내기
2003-01-14
오상선
2,142
28
4440
하느님의 눈물
2003-01-16
양승국
2,230
28
4446
산들바람 같은 주님 음성
2003-01-18
양승국
2,349
28
4517
깊은 탄식(2/11)
2003-02-10
노우진
1,986
28
4528
내 한사람을 발견하는 일
2003-02-13
양승국
2,419
28
4675
한 인생의 뒷모습
2003-03-29
양승국
2,588
28
4756
이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2003-04-15
양승국
2,272
28
4825
표정관리
2003-04-29
양승국
2,082
28
5023
봉헌금 냈으니 당연히 성체를
2003-06-22
양승국
2,244
28
5052
내일 홀연히 세상을 뜬다 할지라도
2003-06-29
양승국
2,586
28
5544
새롭게 드리는 감사의 말씀
2003-09-23
노우진
1,999
28
5545
부끄럽고 송구스러워서
2003-09-24
양승국
2,545
28
5608
언제쯤 한번
2003-10-03
양승국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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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6
그 분께서 저를 어루만져 주셨어요!
2003-10-06
황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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