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622 5월 12일 부활 제6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05-12 노병규 1,58731
56897 6월 28일 월요일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양승국 스 ... |3| 2010-06-28 노병규 1,34531
87607 재의 수요일 |3| 2014-03-05 조재형 1,93431
88158 ▶사랑,느낌,동사/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부님 사순3 ... |3| 2014-03-28 이진영 2,28131
88163 미사를 봉헌하는 사제란.... |6| 2014-03-28 김명중 3,71231
88321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성 베네딕도 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 |4| 2014-04-05 이진영 4,03831
80 저 너무 즐거워요. 2000-04-19 김대규 3,53231
81     [RE:80] 2000-04-26 진현숙 2,9190
92     [RE:80]안녕하십니까... 2000-06-11 황종근 2,4281
2273 살아있다는 것... 2001-05-16 오상선 2,64430
2830 당신은 천사였소! 2001-09-29 양승국 2,75630
3104 나도 그분이 누구신지 몰랐습니다. 2002-01-02 오상선 2,49830
3108 성소를 찾고있는 이들에게 2002-01-03 오상선 2,53030
3116 왕감격 넘버 쓰리 2002-01-05 양승국 2,18230
3246 한 사제의 소박한 기쁨 2002-02-08 양승국 2,19130
3416 담배꽁초가 든 설렁탕 2002-03-19 양승국 2,43930
3585 U턴 2002-04-19 양승국 2,39630
3668 너의 근심이 기쁨으로 변하리라... 2002-05-10 오상선 2,72930
3732 진한 사이 2002-05-30 양승국 2,21530
3960 화두 |1| 2002-08-19 양승국 1,99330
4073 새벽 4시 30분 2002-09-22 양승국 2,19530
4088 바늘방석 2002-09-26 양승국 1,97430
4147 잊어보려고 잊어보려고 2002-10-10 양승국 2,00230
4212 죽음연습 2002-11-02 양승국 2,49430
4406 고참들끼리만 라면을 2003-01-06 양승국 2,02830
4443 식사(食事)가 아니라 식사(食死) 2003-01-17 양승국 2,20830
4477 인연 2003-01-27 양승국 2,45530
4550 걱정되네! 2003-02-21 양승국 2,37030
4553 약자를 배려하는 공동체 2003-02-22 양승국 1,95930
4577 사순절과 입맛 2003-03-04 양승국 2,43630
4656 너무도 시원시원한 2003-03-24 양승국 1,99730
4662 방패막이 2003-03-25 양승국 1,9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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