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352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 삼성생명 (가족희망 스토리 공모전) |3| 2014-12-02 김현 2,7430
86928 당신을 위해 내가 - 이해인 수녀님의 40년 전 첫 시집에 수록된 ... |2| 2016-02-11 가톨릭출판사 2,7430
91277 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1| 2017-12-21 김현 2,7432
91283     Re: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2017-12-21 강칠등 5580
88185 * 교황님의 고해성사 * (야곱신부의 편지) |1| 2016-07-29 이현철 2,7412
90144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2017-06-18 김현 2,7401
85761 기도하는 손 |3| 2015-09-14 김영식 2,7394
89820 어느 부부의 이별과 사랑, 그 슬픈 둔주곡 |1| 2017-04-21 김현 2,7375
89203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1| 2017-01-06 김현 2,7364
89970 꽃동네가 꿈꾸는 세상, 아이티꽃동네 - 3부 '아름다운 이별' 2017-05-17 양은영 2,7360
102314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 |1| 2023-03-16 장병찬 2,7330
85801 “성당에 왜 다니십니까?”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 |2| 2015-09-18 김현 2,7322
85803     Re:성당에 왜 다니십니까? |2| 2015-09-18 김영식 7072
58326 人生은 70부터(모세 할머니의 그림세계) 2011-01-27 박명옥 2,7312
84645 ▷ '돛과 삿대'의 교훈. |1| 2015-04-24 원두식 2,7307
99894 † 예수 수난 제14시간 (오전 6시 - 7시) 카야파 앞에 다시 ... |1| 2021-08-03 장병찬 2,7300
60667 Adam의 너무나 귀한 50년대 컬러사진들-2 |2| 2011-04-25 김영식 2,7292
82752 아내의 환갑 즈음에 |1| 2014-09-05 김영식 2,7295
87541 107세 엄마` 업고다니는 72세 아들 |2| 2016-05-02 김영식 2,7292
87542     Re:107세 엄마` 업고다니는 72세 아들 2016-05-02 이경호 7561
42984 이제 당신이 오시어... |7| 2009-04-13 원종인 2,72810
88934 ♣어느 의사의 유언♣ 2016-11-24 박춘식 2,7284
90404 어머니의 사랑은 신앙이다 |2| 2017-08-04 김현 2,7283
80278 ♥남편에게 가던 꽃다발이... |8| 2013-12-04 원두식 2,7272
84863 ♣ 봉헌생활의 해 르포 ‘봉헌된 삶/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3| 2015-05-26 김현 2,7262
85433 봉헌생활의 해 르포 ‘봉헌된 삶’ - 살레시오회 서울 대림동 수도 ... 2015-08-04 김현 2,7261
87594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 2016-05-09 유웅열 2,7264
87999 가슴이 따뜻해지는 할머니와 소년의 감동이야기 |1| 2016-06-30 김현 2,7267
88025 한 수녀의 이야기입니다. |2| 2016-07-06 유웅열 2,7264
81828 고운 말 / 이해인 |4| 2014-04-21 원두식 2,7254
85069 청담성당 리모델링 승인과 명동성당 리모델링 승인 차이 |1| 2015-06-26 류태선 2,7242
87019 "어느 이혼남의 고백" 이야기 |2| 2016-02-20 김현 2,72312
83676 사랑하올 어머니 성모 마리아여! |2| 2015-01-14 김현 2,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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