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5일 (토)
(녹)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277 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1| 2017-12-21 김현 2,7512
91283     Re: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2017-12-21 강칠등 5610
83778 ▷감동글 / 어느 친구가 보낸 우정의 축의금 이야기 |3| 2015-01-28 김현 2,7504
90863 행복은 세 가지 선택에 달려 있다. |1| 2017-10-17 유웅열 2,7490
102314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 |1| 2023-03-16 장병찬 2,7480
78899 사랑스런 미니 화단에 핀 채송화 |2| 2013-08-12 이정임 2,7470
84759 ♣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2| 2015-05-10 김현 2,7473
88185 * 교황님의 고해성사 * (야곱신부의 편지) |1| 2016-07-29 이현철 2,7472
36881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1| 2008-06-20 조용안 2,7462
90144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2017-06-18 김현 2,7461
1791 감사를 구하는 마음(기도문) 2000-09-23 정서경 2,74446
89820 어느 부부의 이별과 사랑, 그 슬픈 둔주곡 |1| 2017-04-21 김현 2,7445
85761 기도하는 손 |3| 2015-09-14 김영식 2,7434
89970 꽃동네가 꿈꾸는 세상, 아이티꽃동네 - 3부 '아름다운 이별' 2017-05-17 양은영 2,7410
89203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1| 2017-01-06 김현 2,7404
85801 “성당에 왜 다니십니까?”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 |2| 2015-09-18 김현 2,7382
85803     Re:성당에 왜 다니십니까? |2| 2015-09-18 김영식 7122
90404 어머니의 사랑은 신앙이다 |2| 2017-08-04 김현 2,7383
84645 ▷ '돛과 삿대'의 교훈. |1| 2015-04-24 원두식 2,7377
82752 아내의 환갑 즈음에 |1| 2014-09-05 김영식 2,7365
87541 107세 엄마` 업고다니는 72세 아들 |2| 2016-05-02 김영식 2,7352
87542     Re:107세 엄마` 업고다니는 72세 아들 2016-05-02 이경호 7611
88025 한 수녀의 이야기입니다. |2| 2016-07-06 유웅열 2,7354
84863 ♣ 봉헌생활의 해 르포 ‘봉헌된 삶/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3| 2015-05-26 김현 2,7342
87594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 2016-05-09 유웅열 2,7344
88934 ♣어느 의사의 유언♣ 2016-11-24 박춘식 2,7344
58326 人生은 70부터(모세 할머니의 그림세계) 2011-01-27 박명옥 2,7332
85433 봉헌생활의 해 르포 ‘봉헌된 삶’ - 살레시오회 서울 대림동 수도 ... 2015-08-04 김현 2,7331
60667 Adam의 너무나 귀한 50년대 컬러사진들-2 |2| 2011-04-25 김영식 2,7322
42984 이제 당신이 오시어... |7| 2009-04-13 원종인 2,73110
80278 ♥남편에게 가던 꽃다발이... |8| 2013-12-04 원두식 2,7312
87999 가슴이 따뜻해지는 할머니와 소년의 감동이야기 |1| 2016-06-30 김현 2,7317
87019 "어느 이혼남의 고백" 이야기 |2| 2016-02-20 김현 2,7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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