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524 살이 찌는 과일 vs 살이 빠지는 과일 |1| 2017-03-04 강헌모 2,7791
89774 조금 늦게 가면 어떠랴 가다가 들꽃 향기도 맡아보고 |1| 2017-04-14 김현 2,7792
91364 남다른 삶을 원한다면! 2018-01-03 유웅열 2,7790
59121 손 훈 마티아신부님 첫 주일미사(새 사제) 2011-02-27 황현옥 2,7783
60714 봄비에게 길을 묻다 |2| 2011-04-27 김미자 2,7777
88506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들..!! 2016-09-25 김현 2,7761
82381 늙은 아버지와 아들... 2014-07-05 윤기열 2,7738
86792 오드리 헵번의 아들이 세월호 숲을 |6| 2016-01-21 김영식 2,77312
87490 ▷ 관속의 거울 |2| 2016-04-25 원두식 2,7726
83699 제주 용머리 해안 2015-01-17 유재천 2,7703
87695 ♡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 것 |1| 2016-05-22 김현 2,7705
90272 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1| 2017-07-12 김현 2,7701
91793 봄이 오면 나는 동무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고... |3| 2018-03-04 김현 2,7703
76785 많은사람구하려신부가됐지만 한사람을구하려고 파계후 결혼하신신부님! 2013-04-15 류태선 2,7691
82970 ♤-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 |4| 2014-10-11 원두식 2,7694
88713 다시/박노해 2016-10-22 김영식 2,7692
90321 아름다운 기도문 |3| 2017-07-21 김현 2,7691
67628 오드리 햅번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메시지 |8| 2011-12-23 김영식 2,76616
84949 ♣ 스님이 가톨릭 신자들에게 기도에 대해 한 수 가르쳐주다 |3| 2015-06-11 김현 2,7668
85018 ♣ 사제를 자라게 해준 |5| 2015-06-20 김현 2,76514
79265 붕어빵 아가씨 2013-09-03 김영식 2,7641
88154 누구 탓을 하지 마라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2| 2016-07-25 김현 2,7644
95106 어느날 부자가 남긴 마지막 편지 |2| 2019-05-03 유웅열 2,7643
28982 ~~**<비오는 날의 일기>**~~ |13| 2007-07-11 김미자 2,76210
89853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1| 2017-04-26 김현 2,7623
89291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는 삶 |1| 2017-01-21 김현 2,7612
83563 ▷ 또 한해를 보내며 / 삶의 두 가지 태도 |3| 2014-12-30 원두식 2,7608
85010 ♣ [어머니] 서울 여자 대학교 "사랑의 엽서" 공모전 대상작,, ... |3| 2015-06-19 김현 2,7607
90522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2| 2017-08-24 김현 2,7602
85500 성당서 위령미사를 |3| 2015-08-12 류태선 2,7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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