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
(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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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438 크리스마스 선물 / O. Henry 원작의 감동이야기 2014-12-14 김현 2,7302
91277 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1| 2017-12-21 김현 2,7302
91283     Re: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2017-12-21 강칠등 5470
89820 어느 부부의 이별과 사랑, 그 슬픈 둔주곡 |1| 2017-04-21 김현 2,7275
89970 꽃동네가 꿈꾸는 세상, 아이티꽃동네 - 3부 '아름다운 이별' 2017-05-17 양은영 2,7270
58326 人生은 70부터(모세 할머니의 그림세계) 2011-01-27 박명옥 2,7252
84192 ♣ 신자라면 13~14일 두손모아 기도/주님을 위한 24시간’ 시 ... 2015-03-13 김현 2,7241
85801 “성당에 왜 다니십니까?”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 |2| 2015-09-18 김현 2,7232
85803     Re:성당에 왜 다니십니까? |2| 2015-09-18 김영식 6952
89203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1| 2017-01-06 김현 2,7234
60667 Adam의 너무나 귀한 50년대 컬러사진들-2 |2| 2011-04-25 김영식 2,7192
87541 107세 엄마` 업고다니는 72세 아들 |2| 2016-05-02 김영식 2,7182
87542     Re:107세 엄마` 업고다니는 72세 아들 2016-05-02 이경호 7451
99845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전 8시 - 9시) 다시 빌라도 앞에 ... |1| 2021-07-11 장병찬 2,7170
42984 이제 당신이 오시어... |7| 2009-04-13 원종인 2,71610
82752 아내의 환갑 즈음에 |1| 2014-09-05 김영식 2,7155
80278 ♥남편에게 가던 꽃다발이... |8| 2013-12-04 원두식 2,7142
84863 ♣ 봉헌생활의 해 르포 ‘봉헌된 삶/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3| 2015-05-26 김현 2,7142
90404 어머니의 사랑은 신앙이다 |2| 2017-08-04 김현 2,7143
84645 ▷ '돛과 삿대'의 교훈. |1| 2015-04-24 원두식 2,7117
85433 봉헌생활의 해 르포 ‘봉헌된 삶’ - 살레시오회 서울 대림동 수도 ... 2015-08-04 김현 2,7111
81828 고운 말 / 이해인 |4| 2014-04-21 원두식 2,7104
87594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 2016-05-09 유웅열 2,7104
88934 ♣어느 의사의 유언♣ 2016-11-24 박춘식 2,7094
85069 청담성당 리모델링 승인과 명동성당 리모델링 승인 차이 |1| 2015-06-26 류태선 2,7082
87999 가슴이 따뜻해지는 할머니와 소년의 감동이야기 |1| 2016-06-30 김현 2,7087
87453 ♡ '문득 그리운 사람이 있거든' |1| 2016-04-20 김현 2,7070
87321 인간이 무엇이기에..... 2016-03-31 유웅열 2,7032
88025 한 수녀의 이야기입니다. |2| 2016-07-06 유웅열 2,7034
99894 † 예수 수난 제14시간 (오전 6시 - 7시) 카야파 앞에 다시 ... |1| 2021-08-03 장병찬 2,7030
87019 "어느 이혼남의 고백" 이야기 |2| 2016-02-20 김현 2,70212
83676 사랑하올 어머니 성모 마리아여! |2| 2015-01-14 김현 2,7015
86928 당신을 위해 내가 - 이해인 수녀님의 40년 전 첫 시집에 수록된 ... |2| 2016-02-11 가톨릭출판사 2,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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