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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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2708 마르코성지순례와 함께 떠나는 전국 성지순례 대전교구2박3일 2025-03-02 오완수 550
232707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7일 8일 째 9일 기도 올림니다. 2025-03-02 김흥준 260
232705 거룩한 얼굴 9일 기도문 (5일 6일째) 함께 마무리까지 화이팅! 2025-03-01 김흥준 340
232704 요즘 성당사람들 만나면, 하는얘기는? |6| 2025-02-28 한영훈 11,00511
232703 초대! 『세 번째 전장, 자궁절제술』 출간 기념 집담회 (3월 8 ... 2025-02-27 김하은 470
232702 청년미사 초대합니다 2025-02-27 유리라 680
232701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얼굴 3일 4일째 9일 기도문입니다~항상 ... 2025-02-26 김흥준 160
232700 마카오를 둘러싼 심천,홍콩도 함께 3박5일 여정으로 순례합니다. 2025-02-25 오완수 510
232699 거룩한 얼굴 9일 기도 이틀째 (제 2일 째 기도문) 공유합니다. ... 2025-02-25 김흥준 250
232698 <방언의 기도> 이돈희 본지대표/어버이날 노인의 날 세계어버이날 ... 2025-02-25 이돈희 301
232697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5-02-24 손재수 251
232696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얼굴 9일 기도시작임을 알려드리면서 많 ... |1| 2025-02-24 김흥준 290
232695 [멘델스죤 교향곡 2번 Lobgesang 찬양의 노래] 공연 안내 2025-02-24 신소현 210
232694 어떻게 보면 2025-02-24 강칠등 562
232693 <방언의 첫 경험> 이돈희 본지회장/아버지날 노인의 날 세계어버이 ... 2025-02-23 이돈희 370
232692 고해성사 없이 성체모셔도 되나요? |4| 2025-02-23 안나 930
232688 해불양수(海不讓水) |1| 2025-02-21 강칠등 733
232689     Re: 이제는 물 흐르듯 / 해불양수(海不讓水) |1| 2025-02-21 박윤식 340
232686 나가사키,아키타 3박4일 성지순례 출발합니다. 신청접수 2025-02-20 오완수 420
232685 관리자님께 |3| 2025-02-20 강칠등 1175
232684 전국 167곳 성지중 서울대교구 성지 27곳 2박3일 성지순례 ... 2025-02-20 오완수 280
232680 <시론> 대한민국청년협의회 발족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2025년 ... 2025-02-18 이돈희 411
232679 상상 & 이야기 2 2025-02-18 조병식 261
232678 2025년 2.14-16(2박3일) 청주.안동교구 신앙선조의 발 ... 2025-02-17 오완수 310
232677 상상 & 이야기 1 2025-02-17 조병식 340
232676 7080 추억의 팝 2025-02-15 강칠등 400
232675 초대! 『플럭서스 리더』 출간 기념 엮은이 켄 프리드먼 화상 강연 ... 2025-02-14 김하은 300
232674 폭행을 당했습니다. |2| 2025-02-13 이영주 2930
232673 수원교구 총대리주교 였던 이성효 리노 마산교구장착좌식과 정하상 ... 2025-02-13 오완수 860
232672 Maksim Mrvica - Somewhere In Time/Th ... 2025-02-13 박관우 270
232671 정월 대보름의 기도 2025-02-12 강칠등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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