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 (금)
(홍) 주님 수난 성금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 작은 예수님과의 만남 1999-01-28 강종선 8,64686
8     [RE:2]진짜 진짜 감동 받았어요... 1999-03-19 김정민 5,5392
91 나는 하느님 앞에서 처음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5| 2000-06-04 장영자 6,90779
5030 사제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 2003-06-24 양승국 6,61669
5036     [RE:5030] 2003-06-25 윤성희 3,9583
6832 2막 2004-04-13 양승국 5,59362
6838     [RE:6832]그동안 감사합니다. 2004-04-13 김봉국 3,6014
6841     [RE:6832]감사드립니다 2004-04-13 박정민 3,4553
6842     [RE:6832] 2004-04-13 김범호 3,7957
6845     [RE:6832]감사합니다. 2004-04-13 박유연 3,4013
6847     [RE:6832]감사합니다!! 2004-04-13 김유철 3,5715
6850     빈 무덤 - - 2004-04-14 윤성희 3,4483
6852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4-04-14 이귀성 3,3023
6856     [RE:6832]양승국신부님 감사합니다. 2004-04-14 이시은 3,5134
6867     [RE:6832]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2004-04-15 전지선 3,5154
5039 신부님의 딱 한 가지 나쁜 습관 2003-06-26 양승국 6,16958
6598 특별한 그 무엇을 찾지 마십시오 2004-03-03 양승국 5,26651
1861 부끄러운 고백(1/2) 2001-01-01 노우진 4,29149
1862     [RE:1861]노우진 신부님! 화이팅! 2001-01-02 상지종 3,9044
1870        [RE:1862]늦은 감사~~*^^* 2001-01-04 노우진 3,1601
4143 부끄러운 고백 2002-10-10 양승국 4,46249
4146     [RE:4143] 2002-10-10 최정현 2,8622
6556 사제로서의 참된 단식 2004-02-26 양승국 4,12749
2096 Ferdinan 2001-03-17 이 준균 4,84848
4943 비가 오면 비를 맞지요 2003-05-28 양승국 5,82948
57126 7월 7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07-07 노병규 4,66948
4981 누군가가 제 뒤에서 2003-06-07 양승국 5,11846
57845 8월 7일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08-07 노병규 3,69646
5841 내 코가 석자인데 2003-10-31 양승국 5,77945
4002 결혼 13주년이면...(9/4) 2002-09-04 오상선 4,22544
4636 개들과 경쟁을 2003-03-19 양승국 3,70444
4640     [RE:4636] 2003-03-20 전지선 2,9780
5004 고통의 영성 2003-06-16 양승국 5,13744
5063 하느님 체험을 위한 족집게 과외 2003-07-02 양승국 4,73444
4412 휴대폰 번호를 바꾸지 말아야 할 이유 2003-01-08 양승국 4,86943
4822 적어도 80까지는 2003-04-29 양승국 4,21043
4939 그냥 2003-05-27 양승국 4,33743
6067 부끄러운 기억 하나 2003-12-04 양승국 5,05643
16 다락방 같은곳... |3| 1999-06-13 김제중 5,45443
96     [RE:16] 참 좋으신분이군요 2000-07-24 박태남 4,1361
3975 사제로서 투명한 삶을 꿈꾸며(연중 21주 월) 2002-08-25 상지종 3,88942
4526 벼랑 끝에 서서 2003-02-12 양승국 3,75642
4725 꽃잎같던 인연들 2003-04-08 양승국 3,62042
4853 마니산 자락너머 저녁노을 2003-05-05 양승국 3,59842
4908 내 몸이 두개라면 2003-05-18 양승국 3,62042
4991 낙화의 순간을 위해서 2003-06-10 양승국 3,6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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