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일 (목)
(백)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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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22 누가 저들에게 돌을 던지겠습니까? |8| 2004-11-05 최영신 1,35712
5923     Re:어느 누구도 돌 던질 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 |1| 2004-11-05 이영종 9734
3986 깔린 소녀도 성가의 소재인가? 2002-07-18 이종설 1,04511
4066 [4065]의 방인권 님에게 2002-08-07 정영일 1,06211
4431 교회 음악가들의 영성 (1) 2003-01-08 김종헌 1,00311
4410 ↓이 풀잎 선생님... 2002-12-31 곽일수 91311
4309 대구가톨릭음악원 성음악 발표회참관기 2002-11-26 김건정 1,15211
4582 악보구입에 대한 생각 2003-03-08 곽영호 1,10311
4700 4667, 4671의 언행 2003-04-19 최병철 1,29611
2946 Re: 2942 반론은 아니지만... 2001-07-19 김성균 1,13411
2535 [일리노이에서]이곳의 전반적 소개 2001-04-21 이봉섭 1,26611
2267 [해설자]에게 당부하는 글 2001-02-22 김건정 1,09511
2231 [오르가니스트]에게 당부하는 글 2001-02-16 김건정 1,02211
2247 [개신교]서울 충현교회 예배 참관기 2001-02-18 김건정 1,10811
2351 <라틴어 성가>이야기 2001-03-10 신문교 1,34811
3803 차 안에서..... 2002-05-20 정준영 1,03611
3826 이제는 쉬고 싶다.... 2002-05-28 류대희 1,07011
3793 끼리끼리의 패거리는 정치인들의 전유물? 2002-05-18 이종설 1,02211
3940 누가 "붉은"것을 끼워 넣으려는가? 2002-06-25 이종설 1,01911
3693 [평화방송] 담당작가입니다. 2002-05-03 평화방송TV 1,18611
3696 성가의 악센트는? 2002-05-03 정준영 1,10611
3910     [RE:3696] 2002-06-06 오현주 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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