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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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474 회복실에서 2002-03-31 양승국 2,59634
3479     [RE:3474] 2002-04-01 최정현 2,0653
3755 신부님 만세! 2002-06-06 양승국 2,86734
3792 토마토 2002-06-25 양승국 2,72034
3847 신부님은 어디 계신겨? 2002-07-15 양승국 2,66334
3919 연구대상 2002-08-07 양승국 2,12334
4025 가을엔 좀더 기도하게 하소서(9/10) 2002-09-10 오상선 2,40734
4030 바로 이 남자 2002-09-11 양승국 2,54534
4223 신부님, 왜 그리 바쁘신가요? 2002-11-04 양승국 2,67234
4247 조용히 사라지는 사람들 2002-11-11 양승국 2,30734
4296 천국 체험 2002-11-25 양승국 2,66334
4298 산다는 것은 거창한 그 무엇이 아니라 2002-11-26 양승국 2,28434
4336 죽음이 결코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2002-12-11 양승국 2,58334
4514 왜 이렇게 눈물이 안 날까? 2003-02-09 양승국 2,53934
4575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 2003-03-03 양승국 2,65334
4585 동참 2003-03-06 양승국 2,38634
4596 기분 좋은 복음 2003-03-09 양승국 2,31434
4609 다급해지다보니 2003-03-12 양승국 2,36334
4642 가장 값진 보석, 꼴통 2003-03-20 양승국 2,51734
4654     [RE:4642]고맙습니다 2003-03-24 김정숙 1,4392
4652 갑자기 변하면 죽는다던데... 2003-03-23 양승국 2,75734
4926 이 시대 벗을 위해 목숨을 바침은 2003-05-22 양승국 3,59134
4950 내년에는 꼭 2003-05-31 양승국 2,50534
4953 빵과 우유, 천국체험 2003-05-31 양승국 2,55534
5021 적멸보궁 가는 길 2003-06-21 양승국 2,21934
5186 사랑의 강물, 위로의 바람 2003-07-26 양승국 2,40934
5205 4달 동안의 대피정 2003-07-29 양승국 2,23334
5278 소낙비가 왕창 내릴 때 2003-08-11 양승국 2,30234
5442 축복의 음성, 에파타 2003-09-07 양승국 2,54934
5446 시원한 한줄기 가을바람 2003-09-07 양승국 2,59934
5518 늘 조심 조심 2003-09-19 양승국 2,45334
5577 날개 없는 천사 2003-09-28 양승국 2,8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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