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금)
(백)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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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4019 사랑은 현찰로 2024-04-25 조기동 10
104018 † 080.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 [파우스 ... |1| 2024-04-25 장병찬 20
104017 † 079.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 ... |1| 2024-04-24 장병찬 60
104016 사랑의 힘 & 기쁨 2024-04-24 강칠등 730
104015 † 078.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 |1| 2024-04-23 장병찬 150
104014 평생의 동반자와 인생의 동반자 2024-04-23 강칠등 780
104013 † 077.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 ... |1| 2024-04-22 장병찬 90
104012 † 076.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 ... |1| 2024-04-21 장병찬 60
104011 봄비 오시는 주말 밤에~ 2024-04-20 강칠등 1210
104009 노 래 |1| 2024-04-20 이문섭 571
104008 103세 이신 장모님 |1| 2024-04-19 강칠등 1091
104007 † 075.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 |1| 2024-04-18 장병찬 231
104006 † 074.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4-04-18 장병찬 80
104005 † 073.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 |1| 2024-04-18 장병찬 70
104004 사는 재미 |1| 2024-04-18 유재천 632
104003 70대 할배들이여~! 2024-04-18 강칠등 1010
104002 † 072.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 ... |1| 2024-04-17 장병찬 150
104001 † 071.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4-04-16 장병찬 160
104000 석촌호수의 낮과 밤 |1| 2024-04-16 강칠등 1181
103999 † 070.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 ... |1| 2024-04-15 장병찬 170
103998 남몰래 흐르는 눈물 |1| 2024-04-15 강칠등 1170
103997 † 069.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 ... |1| 2024-04-14 장병찬 100
103996 † 068.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 ... |1| 2024-04-13 장병찬 120
103995 마 음 2 2024-04-13 이문섭 600
103994 † 067.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 [파우스티나 ... |1| 2024-04-12 장병찬 110
103993 † 066.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 [파우 ... |1| 2024-04-11 장병찬 300
103992 † 065.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 |1| 2024-04-11 장병찬 140
103991 † 064.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 |1| 2024-04-09 장병찬 140
103990 † 063. 주님,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 [파우스티 ... |1| 2024-04-08 장병찬 140
103989 화창한 봄날처럼 발전이 거듭되길 |1| 2024-04-08 유재천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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