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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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1273 † 075.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 |1| 2024-04-18 장병찬 20
231272 † 074.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4-04-18 장병찬 10
231271 † 073.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 |1| 2024-04-18 장병찬 20
23127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2024-04-18 주병순 40
231268 김재환님의, 231265 글에 대한 답변을 새글로 작성해서 올립니 ... |1| 2024-04-18 임현진 531
231269     현재의, 서울대교구의 '해당무리' 상황을 짐작할수 있는 사진 첨부 ... 2024-04-18 임현진 371
231267 서울대교구는, '문*영신부'를 복귀시키고, 교구에서 직접 해결하십 ... 2024-04-18 임현진 400
231261 금지된 영성을 따르는 '수도회' 에 대한 궁금증. (관련사진 1장 ... 2024-04-18 임현진 761
231262     Re:금지된 영성을 따르는 '수도회' 에 대한 궁금증. (관련사진 ... 2024-04-18 김재환 240
231264        '문신부'측에서, 직접 설정해 놓은것으로 보여져요. (관련사진 3 ... 2024-04-18 임현진 351
231265           Re:'문신부'측에서, 직접 설정해 놓은것으로 보여져요. (관련사 ... 2024-04-18 김재환 240
231260 † 072.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 ... |1| 2024-04-17 장병찬 50
231259 서울대교구에서 타교구로 이적한, 특정무리 소속 '문*영신부' 2024-04-17 임현진 971
231258 '예수의 성모 수녀원' 에 대한 정보! 2024-04-17 임현진 680
231256 (New) '하느님뜻영성'에 기반을 둔 '예수의 성모 수녀회'. 2024-04-17 임현진 420
231257     Re:(New) '하느님뜻영성'에 기반을 둔 '예수의 성모 수녀회 ... |1| 2024-04-17 김재환 360
231254 특정무리덕분에, 날마다 새로운 사건을 겪게되네요^^ 2024-04-17 임현진 361
231253 글쓰기 정지로 나와있었어요뭔잘못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2024-04-17 이은숙 400
231255     Re:글쓰기 정지로 나와있었어요뭔잘못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2| 2024-04-17 김재환 350
231252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 ... 2024-04-17 주병순 30
231250 † 071.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4-04-16 장병찬 80
231247 특정무리에 대한 새로운 사실 + 서울대교구의 방임. (2) 2024-04-16 임현진 1072
231248     Re:특정무리에 대한 새로운 사실 + 서울대교구의 방임. (2) 2024-04-16 김재환 440
231249        Re:Re:특정무리에 대한 새로운 사실 + 서울대교구의 방임. ( ... 2024-04-16 김재환 433
231251           형제님 말씀에 동감해요. |1| 2024-04-16 임현진 472
231246 (New)'천상의책' 무리에 대한 새로운 사실+서울대교구의 방임. ... 2024-04-16 임현진 522
231245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괸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 2024-04-16 주병순 20
231244 † 070.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 ... |1| 2024-04-15 장병찬 30
231243 다 큰 사람들이 2024-04-15 조병식 630
231242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 2024-04-15 주병순 20
231241 † 069.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 ... |1| 2024-04-14 장병찬 40
231240 서울에서 첫토요일 성모신심미사를 오후에 노래로 하는 곳이 어디에 ... |1| 2024-04-14 김재환 560
231239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 2024-04-14 주병순 30
231237 서울오라토리오 제83회정기연주회 [영혼을 울리는 음악회] 2024-04-14 agatha 220
231235 cpbc 뉴스 22대 총선 민심의 꾸짖음(feat 교황 프란치스코 ... 2024-04-14 김재환 380
231234 사람에게 의지가 중요한 것은 2024-04-14 조병식 500
231233 내일부터 한상우 신부님의 묵상 글은 묵상방에 올립니다. |1| 2024-04-13 강칠등 400
231232 † 068.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 ... |1| 2024-04-13 장병찬 30
231231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2024-04-13 주병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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