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일 (수)
(백)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즐겨찾기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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