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즐겨찾기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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