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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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6 5명의 사형수 2000-01-28 김희정 4,612127
934     [RE:916]눈물이 나네요..^^;;; 2000-02-08 김수영 2,2964
2065 * 난 못 죽어, 인제! * 2000-11-13 채수덕 3,852123
2154 우리 어머니... 2000-12-06 김광민 3,26697
2004 영원한 사랑(퍼온글인데 넘 감동적입니다.) 2000-11-01 김희영 4,04596
2588 아름다워서 퍼온글-님과나 2001-02-01 신진희 3,42696
1754 그건 바로 당신입니다...^^ 2000-09-15 이영아 3,49192
164 3년간의 암호풀이 1998-11-15 김황묵 3,29991
1331 용서와사랑. 2000-06-26 박재준 3,44589
1692 기도하는 마음 2000-09-02 박태남 3,41987
5990 서로 안아주기....<펌> 2002-04-03 강경옥 3,44083
1830 [펌]엄마의 일기, 아들의 일기 2000-09-30 상지종 3,38880
1414 * 정말 슬픈 이야기...(FLASH) 2000-07-11 이정표 3,85679
1508     [RE:1414] 2000-08-01 나금주 1,9400
1908 눈물젖은 오천원 2000-10-13 박태남 3,26879
1201 [펌]연수의 결혼식... 2000-05-24 김수영 2,96178
2134 신호등...(한번쯤 보셨으면 하는 얘기) 2000-11-29 김광민 3,46478
4043 어떤 '신앙고백' 2001-07-08 김제선 2,94177
823 우 리 형 1999-12-02 박정현 3,25576
865 당신에게... 2000-01-07 김희정 3,53975
1245 사랑의 유형 2000-06-03 김희정 4,46775
1294 우리가 아는 일들 2000-06-19 박태남 3,21175
1339 (슬픈) 피지 못할 꽃송이를 바라보며 2000-06-28 최양기 2,89875
1839 뭐든지 할려고만 한다면... 2000-10-03 김나혜 2,91975
1957 묵주기도의 신비 2000-10-21 황성영 3,04375
2005 변하지 않은 위대한 사랑 (퍼온글) 2000-11-01 김희영 3,21174
2128 포근한 이야기............ 2000-11-26 이창승 3,89474
2317 따뜻한 이야기, 벙어리 장갑... 2001-01-02 김광민 2,94274
1516 지하철안에서.... 2000-08-03 윤지원 3,38173
2298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 2000-12-31 김광민 3,97873
2305     안녕하세요? 2001-01-02 김대열 1,7970
2310        [RE:2305]김대열 신부님께 ^^ 2001-01-02 김광민 1,8140
3705 작은 소녀(넘 감동적이에여) 2001-06-11 안창환 3,35273
1070 * 아직도 세상은 아름답다... 2000-04-15 이정표 3,9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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