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4051 † 099.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 |1| 2024-05-11 장병찬 90
104050 주님 승천 대축일 2024-05-11 이문섭 490
104049 호주 시드니에서 2024-05-10 강칠등 760
104048 † 098.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 ... |1| 2024-05-10 장병찬 160
104047 † 097.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 ... |1| 2024-05-09 장병찬 130
104046 † 096.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 ... |1| 2024-05-09 장병찬 80
104045 † 095. 겸손, 순수한 의향,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 ... |1| 2024-05-08 장병찬 140
104044 † 094.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 ... |1| 2024-05-07 장병찬 120
104043 † 093.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 [파우스티나 ... |1| 2024-05-06 장병찬 140
104042 † 092.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 |1| 2024-05-06 장병찬 80
104041 전설 같은 얘기들 |1| 2024-05-06 유재천 831
104040 † 091.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 |1| 2024-05-05 장병찬 110
104039 † 090.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파우스티나 ... |1| 2024-05-04 장병찬 150
104038 성모성월 2024-05-04 이문섭 1700
104037 † 089.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5-04 장병찬 150
104036 꽃목걸이 / 한상우 신부님 2024-05-03 강칠등 1280
104035 † 088.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 [파우스티 ... |1| 2024-05-02 장병찬 160
104034 † 087.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5-02 장병찬 160
104033 뿌 리 |1| 2024-05-02 유재천 541
104032 † 086.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 [파우스티나 ... |1| 2024-05-01 장병찬 260
104031 로라 2024-04-30 강칠등 1690
104030 † 085. 고통의 학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4-04-30 장병찬 170
104029 † 084.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파우스티나 ... |1| 2024-04-29 장병찬 180
104028 봄은 생명 ~! 2024-04-29 강칠등 1210
104027 † 083.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 |1| 2024-04-28 장병찬 320
104026 낙담 2024-04-28 이경숙 900
104025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 |1| 2024-04-27 장병찬 350
104024 진 실 2024-04-27 이문섭 680
104023 봄향기 그윽한 기쁜 주말 되세요~♡ 2024-04-27 강칠등 910
104022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 |1| 2024-04-26 장병찬 230
82,328건 (3/2,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