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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졸지 말자!!!

이 글은 미소메일 www.misomail.co.kr 에서 펀 글입니다. 음...이건 제 경험담인대요.... 지금도 친구들을 만나면...하나의 일화로 떠들석하지요...*^^* 그럼...시작... 새학기가 시작한지 얼마 안된... 찢부등등한 나른한 오후... 점심을 후딱 헤치운뒤... 난...노곤한 몸을 잠으로 ...

최지환

2000-03-20 8 682 0 반대(0)
남자 둘, 여자 하나

남자 둘, 여자 하나 어느 멋진 무인도에 남자 2명과 여자 1명이 표류해 왔다... 그리고 한달 후... 조난자들의 국적별로 상태를 비교해 보자... 1. 이탈리아인 한 남자가 여자의 명예를 위해 다른 남자를 죽여버렸다. (결투야, 결투!) 2. 프랑스인 두 남자와 여자가 성관계에 푹 빠져서 즐겁게 지내고 ...

박정현

2000-02-03 8 679 0 반대(0)
"허준" 이렇게 끝난다고 하네요.

"허준" 이렇게 끝난다고 하네요. 허준은 동의보감을 완성하고, 낙향하죠. 의술을 계속 펼치다, 다시 한 번 예진과의 운명적 재회를 하게 됩니다. 만날 사람은 꼭 만난다고.. 예진이와 이번에는 맺어지게 되지요. 물론 둘째 부인으로요.. 그 사이에서 이쁜 딸도 한명 생긴답니다. 이제 나이가 든 허 ...

박정현

2000-04-10 8 774 0 반대(0)
아줌마

어느날 나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몰래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속에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10초인가?) ...

노병규

2008-12-22 7 1,003 0 반대(0)
ㅎㅎㅎ 난 안 봤어영 ㅎㅎㅎㅎ

여자는 태어나서 3번 ...

노병규

2008-07-08 7 1,467 9 반대(0)
부부싸움도 천생연분

부부싸움도 천생연분 드라이브를 즐기던 어느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차량 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쩡거리는게 눈에 뛰었다..... 남편이 ...

노병규

2008-07-10 7 1,520 4 반대(0)
웃자! 웃자! 웃고 살자!

웃자! 웃자! 웃고 살자! 1, 계절에 관계 없이 사시사철 피는 꽃은? (웃음꽃)2, 남이 울 때 웃는 사람은? (장의사)3, 도둑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보석바)4,, 도둑이 가장 싫어하는 아이스크림은? (누가바)5, 헌병이 가장 무서워 하는 사람은? (고물장수)6, 고기 ...

노병규

2005-11-19 7 1,149 0 반대(0)
시집가는 딸

--> 시집가는 딸 아버지가 큰딸을 불러 엄숙한 얼굴로 말했다.“어제 회사로 민구가 찾아와서 너랑 결혼하고 싶다더구나. 난 그 정도면 만족이지만, 당사자가 좋아야지. 그래, 니 생각은 어떠냐?”그 말을 들은 딸은 속으론 기뻐서 어쩔 줄 몰랐지만, 애써 슬픈 ...

노병규

2005-11-15 7 1,081 5 반대(0)
부부싸움후 남편의 한달 식단표

부부싸움후 남편의 한달 식단표 1일 콩2일 나물3일 콩나물4일 콩나물국5일 콩나물무침6일 콩나물도리탕7일 콩나물무쳐튀김8일 콩나물무쳐튀김찜9일 콩나물무쳐튀겨볶음10일 콩나물무쳐튀겨쪄데침11일 콩나물무쳐튀겨끓여조림12일 콩나물무쳐빨아삶아끓여찜13일 콩나물무쳐끓여던저받아튀김14일 콩나물수육 ...

노병규

2005-11-02 7 1,188 2 반대(0)
다섯글자로 댓글 달기...(*^ㅓ^*) 함께 해요~

다섯글자로 댓글 달기...(*^ㅓ^*) 함께 해요~ 자 ~ 시작해요... 틀리묜 안됨 ㅎㅎ 꼭 다섯자만 ~ .....^^"

노병규

2005-11-10 7 1,280 133 반대(0)
사랑을 전합니다!!

사랑을 전합니다!! ♡ˇ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 ...

노병규

2005-10-30 7 1,040 3 반대(0)
예수님 거기 계세요?

예수님 거기 계세요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있었다 어느 날 밤, 엄마가 아이에게 뒷마당에 있는 빗자루를 가지고 오라고 시켰다. "엄마, 바깥은 지금 캄캄해서 무서워요." "아가, 밖에는 예수님이 계신데 뭐가 무섭니? 널 지켜주실거야." "정말 밖에 예수님이 계세요?" "그럼, ...

노병규

2005-11-24 7 1,021 1 반대(0)
너 나알지?

너 나알지? 임금님의 개가 있었다..이개는 할줄아는거라고는 끄덕끄덕 밖에 못하였다.. 그래서 임금님이..이 개에게 도리도리를 시키는사람에게는 상금을 주겠다고 명하였다..그러자 많은 인파가 상금을 얻기위해 몰려들었다... 그러나 모두 허사였다.. 마지막 한사람이 남아있었다.. ...

노병규

2005-12-30 7 760 1 반대(0)
산타와 함께 다양한장르의 응악을 ..

산타와 함께 다양한장르의 응악을 .. 산타할버지 아래...장르별대로 클릭들 해보세여..^^

노병규

2005-12-18 7 755 6 반대(0)
아내의 속마음 !!!

아내의 속마음

노병규

2006-02-19 7 1,065 8 반대(0)
거시기 음주운전~~~~~~

노, 거시기가 자동차를 몰고 가다가 교통경찰관에게 걸렸다. "과속입니다" 라고 하자..거시기가 자기도 모르게"술 한 잔을 했더니 정신이 없었습니다" 라고 했다...교통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추가합니다" 라고 말하자옆에 있던 아내가 얼떨결에 무면허라 맨 정신에는겁이 나서 운전을 못 해요...ㅠ.ㅠ"목멘 듯이 하소연 하자.. ...

노병규

2006-02-25 7 941 4 반대(0)
제가 임신을 했나봐유 !!!

제가 임신을 했나봐유 큰일났구먼유~ 지가 임신을 혔나 봐유~~ 남자가 임신혔다는소리는 아적까지 들어보질 못혔는디 아무래도 그랬나봐유~~~ 흑 흑 흑... 이렇게 맛있는걸 보니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서리 우리 유머방 님들 생각이 나서 이리 싸 가지구 왔구먼이 ...

노병규

2006-02-26 7 932 3 반대(0)
클릭하는대로 꽃이 마구 생겨납니다 ^*~

클릭하는대로 꽃이 마구 생겨납니다 ^*~

정정애

2006-03-18 7 664 2 반대(0)
군대 이야기(유머나라에서 퍼옴)^^

-이 글 퍼온 것입니다..- <군대 실화>이등병 때였어여 여름이었구 무척 더웠어여 행정보급관이라구 중대에서 겁나 무서운 사람이 있어여 중대에서 젤 무서워여. 남자분들은 대충알아여 하여간 그 행정보급관은 일 만들길 좋아했어여.. 뒷뜰에 호수를 만든데여 글쎄.. 전 사병들은 멀쩡한 땅에 호수를 만드느라 밤낮 땅을 파야 했어여..그리구 ...

최진국

2006-06-29 7 728 4 반대(0)
친구 바보 만들기...

노병규

2006-07-15 7 781 6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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