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
(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즐겨찾기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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