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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같은 한 관우 가누또 신부님

안녕하세요? 음....저에게 정말 스승님 같은 신부님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유난히도 신부님이라는 그런 고정관념을 완전히 탈피하신 신부님... 너무나도 내성적이었던 나의 성격을 완전히 외향적으로 바꾸어 놓으셨던 신부님.... 정말 동네 쌀가게 아저씨처럼 푸근했던 우리의 영원한 hope 신부님..... 언제나 청년들편에서 청 ...

김수연

2000-03-30 0 751 0 반대(0)
용산, 정순주 (베로니카 수녀님)

전라도 대둔산 아랫 동네의 산의 정기를 받아 전통적인 보수와 양반의 참한 규수가 예수님의 부름을 받고 가족 중에 유일히 홀연 단신 천주교 신자가 되셨답니다. 평소 조용하신 모습처럼 숨겨진 재주가 얼마나 많으신지.. 붓글씨는 추사 김정희 선생이 살아계셨더라면 수석 애제자 될것은 기정 사실이고 반주 솜씨 ...

김요셉피나

2000-03-25 4 914 0 반대(0)
~★ 탁현수 신부님을 아시나요? ★~

안녕하세요? 수색성당을 사랑하는 이쁜 루시아 입니다. 잘생기시고 산신령 같으신 신부님을 알려드릴려구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요. 어떤사람들은 무섭고 강론도 길게 하신다고 이러쿵저러쿵 하지만 신부님의 강론이나 성령공부 를 통해서 신앙생활과 인생의 삶에 힘을 얻는답니다. 신부님을 싫어하던 사람들도 ...

권혜련

2000-03-23 23 2,535 0 반대(0)
[RE:205]알아요!

안녕하세요? 전 지금 답십리 성당에서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탁신부님은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오셔서 중1때 가신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친구들을 만나면 어린 시절에 뵈어 왔던 탁신부님 이야기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그땐 넘 엄하시고 무서웠던 분(원자폭탄이라고 들어 보셨는지...)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 보 ...

김영란

2000-12-03 2 1,393 0 반대(0)
신부님 - 1탄, 2탄

안녕하세요 ? 바루 아래 203번의 주인공이신 영재 신부님은요.. 울 영등포 본당 초대 보좌쉼으로 지금의 군종쉼으로 가시기 전 5개월 가량 계셨죠. 영등포 성당에서 계셨던 짧은 기간동안으로도 신부님의 사랑을 신자분들께(특히 청년, 교사 ...

독고정

2000-03-15 3 954 0 반대(0)
큭큭... 영재쉽...

큭큭... 전 어쩌다가 보좌신부님들과 가깝게 지낼 일들이 있어서... 지내다보면 신부님들은 거의 다 좋은 분들입니다. 물론 함께 생활할 땐 서로의 기대치로 많이 다투지만 말입니다. 큭큭... 제가 영세받은지 8년정도 된것 같은데... 한분 뻬고는 다들 좋은 분이셨어요. 그런데 그 중 최고는 역시 지금 군에 가 계신 영재쉽을 들 수 있겠네 ...

이원섭

2000-03-10 6 871 0 반대(0)
울 성당에서 젤루 이쁜 퓌데스 수녀님

울 성당에서 젤루 이쁜 수녀님은 행신1동 성당의 퓌데스 수녀님 입죠. 아마 저희 행신1동 성당 게시판을 보시면 그 분이 어떤 분인지 짐작되실 깹니다. I.D.는 윤 신덕이라고 쓰여 있을 깹니다. 늘 잘 안되는 D.D.R.을 한사코 해 대는 쑤녀님! 자전거를 타고 베일 휘날리며 오 동네를 마징가 처럼 누비고 다니시는 쑤녀님! 그래도 힘들 때 ...

한순례

2000-03-05 1 870 0 반대(0)
찾았습니다.

이번 사제 발령란에서 홍마태오 신부님을 드디어 찾았습니다.너무 기뻐서 펄쩍펄쩍 뛰었답니다.병원사목이라 하심은 어느 병원에 계실것 같은데 부임지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누가 좀 알려주세요.하느님의 예쁜 창조물인 아이들 둘과 함께 남편이랑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아주 잘 살고 있는 저희 모습을 보시면 주례신부님인 홍신부님도 기뻐해 주시리라 생각됩니다.싸랑 ...

허윤희

2000-02-28 0 810 0 반대(0)
읽으면후회안할만큼이쁩니다.(꽃돼지신부님)

안녕하세여~~~~~~저는 K.Y.C.S(케이와이씨에스가 무엇이냐뭔여,,대한 카톨릭 중고등학생 연합회랍니다..궁금해하시는분들이 많다는 신부님의 말씀에 이렇게 부연설명을 올립니다..^^)연합회의 학생 나리(카타리나)라고 합니다..우리 신부님..그니까 우리연합회의 대들보 우리김지영 사무엘 신부님은여 하하.. ...

조나리

2000-02-28 13 1,310 0 반대(0)
둔촌동 허규신부님 !!!!!!!

둔촌동 본당 혀규신부님은...... 정말 멋지신 분이예여... 강론시간에 다른 신부님들보다 더 많은 얘기를 나눠주시고.. 신부님 혼자 말씀하시지 않고.... 여러 학생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시는 신부님... 학생들을 이해해 주구.... 격려도 많이 해주세여 ...

김 보람

2000-02-24 9 1,002 0 반대(0)
멋쟁이 신부님 김영장 신부님

우리 신부님은 신자들을 사랑하시고 아끼는 마음이 아주 크시다. 그리고 우리 청년들을 아주 사랑하신다. 노래도 잘하시고 어린이들과 잘 놀아주시는 우리 신부님 여러분 부럽지요. 우리 양평성당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시고,한국 교회 모든 신부들도 많이 기도 해주세요.훌륭한 성인사제가 되도록 기도해요. 양평에 있는 정화가

이정화

2000-02-24 1 682 0 반대(0)
중곡동 짱이닷!

서울대교구 중곡동본당이 짱이다. 흠...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요셉...우리 주보이신 성 요셉... 우리 주임신부님도 요셉신부님,보좌신부님도 요셉신부님이시다. 얼굴.노래.재치까지 짱이신 신부님이시다. 얼굴을 보시려면 중곡홈으로 오세여 오시는실 GO에서 중곡 ...

김경희

2000-02-17 1 858 0 반대(0)
터프웃음의 주인공 유스티나 수녀님이 다른 곳으로 가셨습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터프한 환한 웃음으로 "사랑합니다."를 아낌없이 전하는 이양숙 유스티나 수녀님! 사랑을 사랑하며 주님의 크신 은혜를 깨우쳐 주시는 땅꼬마 유스티나 수녀님! 기쁨에 찬 웃음소리로 아이들과 하나되고 꼭 껴앉아 주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구로3동의 꽃 유스티나 수 ...

서귀혁

2000-02-09 2 813 0 반대(0)
울 서기원 비오 신부님!!! NO.1

전 우리 본당 막내(?) 신부님이신 서기원 비오 신부님 자랑을 하려구요!! 전 이런거 첨 써 보거든요.. 그래서 쑤그러운데 그래두 이렇게 공개적으루 울 신부님 자랑을 하구 싶답니다.. ^^ 히 ^^ ~~~ 에~~ 울 신부님은 우선 핸섬한 외모와 뛰어난 음악적 감각을 갖구 계신 신세대 아니.. N세대 신부님 이시랍니다.. 하~~~ 강론시간에 ...

김도연

2000-02-09 3 1,078 0 반대(0)
신부님 보구 싶어요ㅠㅠ

얼마전에 시화베드로 성당 주임신부님으로 가신 우리 전 보좌신부님 자랑 좀 하려구여^^ 저희 신부님 성함은 조원식요셉신부님인데여 큰키에 노래두잘부르시구(갓등1집에서 묵상의 메인이기도 하셨지요...) 특히 완벽한 신부님 체형의 몸매는 거의 예술의 경지랍니당^^ 하지만 이모든 신부님의 모습들을 뛰어넘는 모습은 바로 우리교사들과 청년회식구들을 사랑해주시는 ...

김혜선

2000-02-08 2 1,466 0 반대(0)
짱 [^.^] 1.

우리 신부님.수녀님.수사님의 자랑이란 있을수가 없다 왜냐고? 성소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모두가 칭찬을 받을만 하므로... 가톨릭의 모든 성소자들은 다 (짱)이다.

최혜경

2000-01-29 5 953 0 반대(0)
오, 주여 감사합니다~~!! ^^

오, 주여 감사합니다~~ !!! 드디어 우리 행당동 본당에도 보좌 신부님이 오셨습니다... 우리 성당이 문을 연 이후 최초의 사건이지요... 너무 기뻐서 눈물이...T.T 베네딕도 신부님, 환영합니당~~!!! @^_*@ 그런데 너무 늦은 감이 있군요..사실 작년 12월에 오셨거든요.. ...

선미숙

2000-01-28 4 744 0 반대(0)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을 찾아주세요

홍마태오 신부님 어려울때 저회의 결혼을 축복해 주셨습니다.참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나의 신부님 마음은 하나 가득 그리움으로 가득한데도 찾아뵙지 못하고 이제서야 신부님을 찾습니다.어리석게도신부님과의 사랑하나 예쁘게 간직하지 못하고 이렇게 연이 끊겨 남편과 저는 후회가 막심합니다.결혼식 주례로서 저희에게 사랑을 베푸신 분.너무 ...

허윤희

2000-01-28 2 938 0 반대(0)
[RE:184]

suhaenja@www.hallym.or.kr 혹은 @catholic.or.kr 홍성남 신부님 메일인것 같아 보냅니다.

최선이

2002-09-04 0 516 0 반대(0)
화양동의 빈첸시오 신부님을 보라...

화양동의 초특급 슈퍼 울트라 거물급의 이문호 빈첸시오 신부님을 자랑하려 합니다.. 우리 신부님으로 말할것 같으면 키도 크고..다리도 길고..거기다 얼굴도 그만하면 잘생겼고.. 항상 냉정함을 잃지 않는 자세로 있으시면서도 맘이 따뜻한 분이죠... 절대 저는 우리 신부님과 이익이 걸려있다거나 친척이 아닙니다... 그냥 본당 청년회의부회장일 따름이 ...

조민

2000-01-17 2 688 0 반대(0)
예수님께서 젊은이들을 초대합니다!!!

····· 초·대·합·니·다····· 다시 처음이다 오늘 또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다르게 하겠습니다 어제 함께 했던 사람들을 오늘은 새롭게 대하고 어제 했던 그 일을 오늘은 다르게 하겠습니다 다시 새벽에 길을 떠납니다 ...

이근백

1999-12-31 0 598 0 반대(0)
성북동 성당

세레 받은지 이제 일주일이 됐네요.신부님,수사님,수녀님,그리고 봉사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경환

1999-12-27 0 653 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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