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6 5명의 사형수 2000-01-28 김희정 4,616127
934     [RE:916]눈물이 나네요..^^;;; 2000-02-08 김수영 2,3014
2065 * 난 못 죽어, 인제! * 2000-11-13 채수덕 3,857123
2154 우리 어머니... 2000-12-06 김광민 3,27097
2004 영원한 사랑(퍼온글인데 넘 감동적입니다.) 2000-11-01 김희영 4,05096
2588 아름다워서 퍼온글-님과나 2001-02-01 신진희 3,43096
1754 그건 바로 당신입니다...^^ 2000-09-15 이영아 3,49492
164 3년간의 암호풀이 1998-11-15 김황묵 3,30391
1331 용서와사랑. 2000-06-26 박재준 3,45089
1692 기도하는 마음 2000-09-02 박태남 3,42287
5990 서로 안아주기....<펌> 2002-04-03 강경옥 3,44483
1830 [펌]엄마의 일기, 아들의 일기 2000-09-30 상지종 3,39380
1414 * 정말 슬픈 이야기...(FLASH) 2000-07-11 이정표 3,86179
1508     [RE:1414] 2000-08-01 나금주 1,9440
1908 눈물젖은 오천원 2000-10-13 박태남 3,27079
1201 [펌]연수의 결혼식... 2000-05-24 김수영 2,96578
2134 신호등...(한번쯤 보셨으면 하는 얘기) 2000-11-29 김광민 3,46878
4043 어떤 '신앙고백' 2001-07-08 김제선 2,94677
823 우 리 형 1999-12-02 박정현 3,25776
865 당신에게... 2000-01-07 김희정 3,54375
1245 사랑의 유형 2000-06-03 김희정 4,47175
1294 우리가 아는 일들 2000-06-19 박태남 3,21575
1339 (슬픈) 피지 못할 꽃송이를 바라보며 2000-06-28 최양기 2,90175
1839 뭐든지 할려고만 한다면... 2000-10-03 김나혜 2,92275
1957 묵주기도의 신비 2000-10-21 황성영 3,04775
2005 변하지 않은 위대한 사랑 (퍼온글) 2000-11-01 김희영 3,21674
2128 포근한 이야기............ 2000-11-26 이창승 3,89974
2317 따뜻한 이야기, 벙어리 장갑... 2001-01-02 김광민 2,94674
1516 지하철안에서.... 2000-08-03 윤지원 3,38673
2298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 2000-12-31 김광민 3,98173
2305     안녕하세요? 2001-01-02 김대열 1,8030
2310        [RE:2305]김대열 신부님께 ^^ 2001-01-02 김광민 1,8180
3705 작은 소녀(넘 감동적이에여) 2001-06-11 안창환 3,35673
1070 * 아직도 세상은 아름답다... 2000-04-15 이정표 3,9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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