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토)
(백)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31 우산(雨傘)속의 유감(有感) 2004-04-01 정종상 2,56548
812 [필독]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1999-11-29 송인수 2,52647
1263 내가 편할때...펀글 2000-06-07 조진수 2,56047
2002 주님! 저를 아시나요? 2000-11-01 김창선 2,60247
2122 고난, 별거 아닙니다(펀글) 2000-11-24 남중엽 2,69947
2272 자신의 색을 지키는 방법 2000-12-26 장광재 2,57747
2884 두 친구의 따뜻한 이야기... 2001-02-23 김광민 2,57747
2904     [RE:2884] 2001-02-24 이기혁 5410
2905        [RE:2904] 이기혁님께.. ^^ 2001-02-24 김광민 5520
3341 나의 인생고백/강 영 우 박사 2001-04-21 이만형 2,52847
8751 내아들 영선이 2003-06-13 조기동 2,17847
8755     [RE:8751] 2003-06-14 김혜자 5492
8772     [RE:8751] 2003-06-18 권오선 5130
8790     [RE:8751] 힘 내세요! 2003-06-22 박윤경 4790
8821     [RE:8751] 2003-06-27 이영호 4400
117 달걀 두개는 어디까지나 제 몫이었으니까요 1998-10-14 이경옥 2,55146
121     [RE:117]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1998-10-17 홍문숙 4190
1791 감사를 구하는 마음(기도문) 2000-09-23 정서경 2,56646
1803 운명교황곡 2000-09-26 조진수 2,62946
1909 사랑하는 까닭 2000-10-13 유현진 2,64546
2504 설날떡국 2001-01-25 박태남 97646
2524     [RE:2504] 2001-01-27 장건석 3761
2587        지나간 것은 모두 아름답지요 2001-02-01 박태남 3941
4153 오빠, 이제 일어나! 2001-07-20 정탁 2,58246
4233 어느 주례사 2001-07-28 정탁 2,57946
5088 좋은글 한편 - 항상 감사하기... 2001-11-14 안창환 3,11146
6206 그 사람은 나의 아버지예요.. 2002-04-29 최은혜 2,59046
7984 "손을 번쩍 치켜든 이유는~~~" 2003-01-06 김범호 2,62246
8285 두 친구... 2003-02-28 안창환 2,56546
852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 예수^^ 2003-04-21 김윤이 2,60046
10078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2004-03-20 정종상 1,68146
10079     [RE:10078]저도 기쁘네요 2004-03-20 이우정 4141
1956 아버지의 묵주 - 묵주기도 성월에 2000-10-21 정연옥 2,14345
2255 성탄이야기 <방있어요.> 2000-12-21 윤 명희수녀 2,54945
2923 사랑 방정식 ^^ 2001-02-27 김광민 2,40745
3494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2001-05-14 송동옥 2,50645
3495     [RE:3494] 2001-05-14 안은정 4651
3881 [이보다 더 큰 아내 사랑이...] 2001-06-22 송동옥 2,57945
3887     [RE:3881] 2001-06-23 구자영 3940
1745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2000-09-14 명정만 2,53844
1753     신기하네요... 2000-09-15 정일호 5080
1844 어느 간호사의 짧은 이야기 2000-10-04 조진수 2,57844
1994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2000-10-31 조진수 2,57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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