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576 국밥1인분에 담긴 2인분사랑 2002-11-04 이동재 2,54831
8018 다정하게 말하는 것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2003-01-12 박윤경 2,49331
8700 삶이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 2003-06-03 김옥자 2,54231
9880 너무 신기한 사진(모자의 기도하는 모습) |1| 2004-02-11 김광회 1,00431
9887     [RE:9880] 2004-02-12 임경수 1931
9892 최연소 봉사자(폄) 2004-02-13 김광회 63231
1200 하느님의 E-mail 2000-05-24 조진수 1,13430
1497 [펌]하느님 섭리로 살아요 2000-07-29 유병안 1,27830
1514 비단고동의 슬픔***펀글 2000-08-03 조진수 2,49930
1685 * 아름다운 사랑 하나 -서순남 * 2000-09-01 채수덕 2,48230
1734 영원한 사랑 2000-09-11 이영란 2,50330
1751 *누군가 좋아질때* 2000-09-15 명정만 2,51030
1801 아름답도록 슬픈얘기(퍼온 글) 2000-09-25 고은주 4,41330
1804     [RE:1801]너무다도 슬프로 아름답네요. 2000-09-26 박유진 1,4600
1970 혼자보기 아까워서 2000-10-25 윤혜정 2,48130
1985 당신 손들어! 2000-10-28 조진수 76630
2000 존재의 의미 2000-11-01 김창선 2,49930
2001     [RE:2000] 2000-11-01 최종국 2671
2354 사랑하는 아이들 아빠에게 2001-01-07 김희림 70030
2355     [RE:2354]김희림님! 2001-01-07 이우정 2570
2357        [RE:2355] 2001-01-07 김희림 1620
2769 사랑과 우산의 관계... 2001-02-14 김광민 2,54030
2837 『사랑해』라는 말은... 2001-02-19 안창환 2,48530
2857     [RE:2837]........ 2001-02-20 김현아 1760
2858     [RE:2837]........ 2001-02-20 김현아 1920
2865        [RE:2858]^^; 2001-02-21 안창환 1820
2880           [RE:2865]아주 가끔와 2001-02-22 김현아 1660
2907 귀여운 도둑 *^^* 2001-02-24 김광민 2,54330
3895 사제관일기76/ 김강정 시몬 신부 2001-06-23 정탁 58630
3965 백합꽃 피우신 분들을 그리워하며 2001-06-29 이만형 76730
4656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 2001-09-20 진은숙 2,50230
5284 [핸들잡은 예수] 2001-12-15 송동옥 2,50830
6210 감사하는 날 2002-04-29 이만형 1,25130
6680 어느 버스기사의 참사랑 2002-07-03 이장성 2,48730
7352 하느님 이 아이를 부디... 2002-10-01 박윤경 65130
7837 벽돌 한 장과 찌그러진 문짝 2002-12-13 최은혜 73030
8294 1초가 세상을 바꾼다 2003-03-03 정인옥 1,06430
9278 "인물과 인물교환권" 2003-09-26 김범호 64230
9645 어머님, 저도 엄마예요... 2003-12-15 마남현 7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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