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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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24 좋은글 한편 - 네잎클로버 2002-04-06 안창환 2,53527
6683 ♥ 기적 이야기(2) - 최충열 신부님 ♥ 2002-07-03 조후고 2,56427
6876 할머니와 손녀의 사랑.. 2002-07-30 최은혜 55527
7063 어른이 되어버린 일곱살 2002-08-23 최은혜 68227
7388 아빠, 저 10달러만 빌려주실 수 있나요? 2002-10-07 최은혜 61627
7657 전 태어날때부터 장님 입니다.(펌) 2002-11-18 이동재 2,48927
7995 Love is... 2003-01-08 안창환 1,24927
7996     [RE:7995]젤 먼저 추천해요 2003-01-08 이우정 2643
7998        [RE:7996]^^;; 2003-01-09 안창환 1961
8504 타이타닉호와 바그다드의 죽음 2003-04-15 이풀잎 2,50127
8960 아름다운 이야기 2003-07-23 정종상 1,04727
9140 할머니의 비밀번호 (한번 더 웃어 보세요) 2003-08-26 이우정 2,51927
9142     [RE:9140]안녕하세요 2003-08-26 김미선 2540
9148        [RE:9142]정말이지 우리 참 오랫만이네요 2003-08-27 이우정 2440
9319     [RE:9140] 2003-10-07 전수정 2240
9660 미운님 죽이는 방법이 여기에~~~ 2003-12-19 김범호 76127
32721 *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싶다 ~ |35| 2008-01-07 김성보 2,51227
41176 **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 |21| 2009-01-08 김성보 2,54627
41681 ** 사랑할 때의 행복 한 잔 / 용혜원 ...♡ |21| 2009-01-31 김성보 2,10727
86785 종업원이 건넨 쪽지 |7| 2016-01-20 김영식 4,27727
249 행복한 남자 사랑 이야기 1999-02-21 신영민 2,54726
260     [RE:249] 1999-03-04 박정희 3271
853 하느님께서 "NO" 라고 말씀하셨다. 1999-12-31 김남은 베로니카 85926
883 형광등을 갈아 끼우며 2000-01-14 김정훈 90426
925 도둑의 성서 2000-02-01 데레사 84826
965 우동 한 그릇 2000-02-28 김은영 88126
1740 * 아버지가 싸 준 도시락 * 2000-09-14 채수덕 66026
1981 귀천...그리고 가을 2000-10-27 임동근 2,51426
1983     [RE:1981] 2000-10-27 김희영 2660
1987     [RE:1981] 어머낫 2000-10-28 김윤정 2690
2007     [RE:1981] 2000-11-01 고유미 2470
2016 사랑하고 싶다면.. 2000-11-03 김수영 2,56526
2167 마음으로..(노래가 잔잔하네요) 2000-12-08 김광민 2,48726
2488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낼때... 2001-01-22 김광민 2,53526
2649 그립습니다 2001-02-07 김희림 2,51126
2654     [RE:2649]희림님!!!! 2001-02-07 이우정 2690
2659        [RE:2654] 2001-02-07 김희림 1950
2810     [RE:2649] 2001-02-17 이경진 1890
2842 이 바보야!! 2001-02-19 강범석 80226
3065 어떤 꼬마새 이야기 2001-03-16 박태남 2,48626
3111 난 이 세상에서 웃음만 보이겠어요... 2001-03-21 김광민 2,48926
3254 어머니의 기도 후...[저의 신앙고백] 2001-04-11 이재경 6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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