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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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4035 † 088.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 [파우스티 ... |1| 2024-05-02 장병찬 50
104034 † 087.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5-02 장병찬 20
104033 뿌 리 |1| 2024-05-02 유재천 121
104032 † 086.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 [파우스티나 ... |1| 2024-05-01 장병찬 110
104031 로라 2024-04-30 강칠등 960
104030 † 085. 고통의 학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4-04-30 장병찬 80
104029 † 084.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파우스티나 ... |1| 2024-04-29 장병찬 110
104028 봄은 생명 ~! 2024-04-29 강칠등 900
104027 † 083.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 |1| 2024-04-28 장병찬 170
104026 낙담 2024-04-28 이경숙 670
104025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 |1| 2024-04-27 장병찬 180
104024 진 실 2024-04-27 이문섭 450
104023 봄향기 그윽한 기쁜 주말 되세요~♡ 2024-04-27 강칠등 650
104022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 |1| 2024-04-26 장병찬 70
104021 나이 많은 박사 |1| 2024-04-26 유재천 641
104020 사랑합니다! 2024-04-26 강칠등 820
104018 † 080.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 [파우스 ... |1| 2024-04-25 장병찬 90
104017 † 079.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 ... |1| 2024-04-24 장병찬 60
104016 사랑의 힘 & 기쁨 2024-04-24 강칠등 1040
104015 † 078.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 |1| 2024-04-23 장병찬 170
104014 평생의 동반자와 인생의 동반자 2024-04-23 강칠등 940
104013 † 077.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 ... |1| 2024-04-22 장병찬 110
104012 † 076.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 ... |1| 2024-04-21 장병찬 80
104011 봄비 오시는 주말 밤에~ 2024-04-20 강칠등 1390
104009 노 래 |1| 2024-04-20 이문섭 671
104008 103세 이신 장모님 |1| 2024-04-19 강칠등 1261
104007 † 075.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 |1| 2024-04-18 장병찬 261
104006 † 074.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4-04-18 장병찬 90
104005 † 073.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 |1| 2024-04-18 장병찬 70
104004 사는 재미 |1| 2024-04-18 유재천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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