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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십시오 신앙이 흔들리고 있어요

현실에서 하느님이 존재하시고 유일신이시라는 증거가 있나요? 성경 말고

비공개

2022-11-08 0 756 2
예수님으로부터 극심한 환청 괴롭힘과 전파고문을 겪고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전파무기 범죄의 수장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인터넷에 마인드 컨트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이라고 검색하면 수많은 피해사례가 나오며피해자 카페의 회원수만 우리나라에 약 5천명이고 해외에도 피해자들이 너무도 많다고 하며마인드 컨트롤 전파무기라는 용어조차 모르는 피해자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컴퓨터와 인터넷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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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0 556 1
마음이 불안합니다

매일 건강하게 별 탈없이 하루하루를 살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그러면서도 맘 한켠에는 불편한 마음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마도 사람들과 어울려 살면서 생기는 쓸데없는 걱정거리들이겠죠. 이러한 불편함들을 털어버릴 수 있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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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0 541 1
Re:마음이 불안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일생 100년을 건강하게 무탈하게 살게 하시는데 목표를 두지 않으시고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영원한 생명, 즉 구원을 목표로 두십니다.우리 인간은 그동안 내중심으로 살아왔던 것이 하루아침에 하느님 중심으로 의탁되어지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생각처럼 마음이 금방 따라가 주는 일도 아닙니다.다만, 세상속에서 살아가면서도 하느님을 잊지 않는다면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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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0 306 0
미사가는 길, 집단 스토킹과 괴롭힘

† 찬미 예수님 2018년부터 심각한 위협 (굉음을 내며 달려드는 오토바이, 자전거, 휠체어, 다른 연령대 불특정 다수의 주로 남자들...)의 집단 스토킹과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수차례 경찰에게 도움을 청했고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같은 일이 계속 반복되었고, 지난해 추석 전 주일에는 고위급이라는 경찰분 포함 세 분의 경찰이 현장 감식이라며 직 ...

김정숙

2022-10-04 0 746 1
왜 이 힘든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나요

안녕하세요전 세례 받은 지 30년이 넘은 50대 여성입니다나이가 40대 초반 까지만 해도 저의 관심은 오직 제 자신과 가족 뿐이었습니다하지만 나이가 40대 중반을 넘기면서부터 점점 세상을 향해서 관심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제 자신과 가족은 제가 노력하면 어느 정도는 바꿀 수가 있는데 세상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매일 눈뜨면 보게 되는 인터넷과 뉴스 등으로 온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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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0 486 2
Re:왜 이 힘든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나요

글쓴님께서는 관심사를 처음에는 본인과 가족에게 뒀다가 애완견을 기르면서 유기견과 들고양이에게 관심사가 옮겨졌다는 것으로 보아 글쓴님께선 마음이 여리고 연민이 많으신 분 같습니다.도움을 못주는 동물에 대해 애닲아 하는 님의 마음이 마치 구원에서 멀어지는 영혼에게 향한 주님의 연민이 이럴거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자매님은 위의 글에서저와 제 가족은 노력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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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0 148 0
신앙에 대한 박해가 아닌 고통도 보속으로 바쳐도 되나요?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받는 모함으로 인해 큰 심적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제가 바오로 사도처럼 주님의 말씀을 전하다가 받게 되는 고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이 고통을 예수 성심께 그리고 성모님께 보속으로 바쳐도 괜찮을까요?신앙생활을 하다가 받은 고통이 아닌데 이 고통을 보속으로 바치는게 자칫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시고자 하는 희생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 혼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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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0 311 0
악령들로부터 소음공격, 전파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난 2년동안 전파고문을 겪다가 작년 11월경부터 소음공격을 당하기 시작했는데요 하루종일 큰소리로 환청이들려요. 자기들이 악령들이라고하는데 사람들을 속이고 괴롭히고 고문하고 죽이면서 죄를 많이지은 악령들이 착한사람들을 시샘해서 자기들처럼 타락시키려고 하는거래요. 그리고 또 전파나 소리로공격하고 협박하거나 현혹해서 죄를 짓게 만들고서 사후에 자기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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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0 1,350 1
아는 동생이 청년활동하면서 청년회 탈퇴했다고 하는데, 무슨 말을 해 주어야 할까요?

아는 동생이 청년활동하면서 청년회 탈퇴했다고 하는데, 무슨 말을 해 주어야 할까요? 사람보고 다닌거 아닌데, 상처를 받았다고 하네요. 제가 청년회를 해 본 적이 있으면 말 해 줄게 있을 건데, 전 성인이 되서야 세례를 받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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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0 1,082 1
가톨릭안에서 요한묵시록에 대한 성서모임이나 강좌가 있을까요?

축복합니다 ~ 저희 모친이 성서공부(요한묵시록)를 한다는 명목으로 신천지의 utube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만류를 했지만, 말이 통하지를 않습니다. 개신교였던 여동생이 전교를 했는데, 성서는 신천지가 잘 가르친다며 칭찬을 합니다. 가톨릭내에서 '요한묵시록'에 대한 성서모임이 있으면 설득해서 같이 배우러 다닐생각입니다. 도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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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0 1,477 1
Re:가톨릭안에서 요한묵시록에 대한 성서모임이나 강좌가 있을까요?

요한묵시록은 나눔하기에 적합한 복음서가 아니라 없다고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나눔이 이루어질려면 일상생활과 연계가 될 수 있어야하는데 요한묵시록은 그렇지가 않아서에요.허규신부님께서 하신 요한묵시록 강의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김재환

2024-01-20 0 5 0
Re:박병규신부의 요한묵시록 해설

찬미예수님! ***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참 어려운 상황을 맞으셨군요. 성경 가운데 아직 실현되지 않은 유일한 내용이 요한 묵시록이고, 또한 상징과 비유가 많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로 이단 사이비들이 가장 많이 써 먹는 성경이 요한 묵시록이지요. 요한묵시록 강의는 유튜브에서 '박병규신부의 요한묵시록 해설'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

주윤

2022-07-05 0 334 0
요한 묵시록과 계시록 모두 사이비로 빠지기 쉬운 신앙입니다.

이전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2000년도 초에 유행했던 이야기입니다. 그것을 빌미삼아 여호와증인등 많은 종교가 새로 믿음이라는 명목을 세웠고, 하지만 천주교 교리로 인정하는 복음 서가 아닙니다. 천주교 복음서는 공복음과 사복음으로 나뉘는데. 성경공부는 공복음 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약은 창세기, 출애굽기, 여호수아기. 이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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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0 344 2
수원교구 청년입니다. (커피에 관하여 질문)

요즘 피곤함을 잊고자 커피를 자주 마시는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이것도 중독의 일종인 듯 합니다. 즉, 술이나 담배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여러분은 커피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커피를 좀 줄이면 하느님께 가까이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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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0 1,386 5
예수님은 성자 하느님이신데 스스로 부활하신건가요?

예수님은 성자 하느님이신데 스스로 부활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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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0 1,060 2
Re:예수님은 성자 하느님이신데 스스로 부활하신건가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셨다.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숨을 거두셨다.(루카 23:46) 예수님은 죽으시면서 아버지께 영을 맡기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살리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경록

2022-05-25 0 357 0
인간이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있나요?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의 마음을 인간이 아프게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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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0 673 1
고인이 신자가 아니어도 장례식 때 연도해 줄 수 있나요?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신자는 아니었대요.그런데 장례식 때 빈소에서 연도를 해줄 수 있는지 알고 싶대요.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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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0 936 1
호흡 명상과 생활, 기도생활에 관하여

최근에 생긴 고민 중 하나가 불면증 입니다.그 외에도 곧 잘 다양한 생각과 잡념 속에 빠져 살고요.그리고 이런 증상들의 치유책으로 지인들에게 제안 받은 것 중 하나가 단전 호흡이었습니다.처음에는 뉴에이지에 대한 생각 때문에 마냥 거부했습니다.하지만 최근 들어서 드는 생각은 단전 호흡이라고 하면 명상을 생각하지만 결국에는 호흡법에 지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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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0 1,160 0
Re: 단전호흡 등은 신영성운동의 일환입니다.

우선 차동엽 신부님의 뉴에이지 운동에 대한 글을 읽어보시기를 권장합니다.인테넛으로 검색하면 관련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단전호흡과 같은 것들을 신영성운동으로 분류했고,이는 가톨릭과는 반하는 내용들입니다. 하느님과 가까워지기 위해서 단전호흡을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우리는 이미 성체성사로서 하느님과 하나되는 종교입니다.성체안에 하느님의 현존을 믿는 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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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0 101 0
Re:호흡 명상과 생활, 기도생활에 관하여

단전 호흡의 가장 기본은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이라 하지요그리고 태아들처럼 가슴이 아닌 배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복식호흡이라 할 수 있는데 프란치스코 성인께서 선종하실 때 자연을 자매라 했 듯 우리도 때때로 자연을 어머니로 예우하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입니다. 따라서 단전호흡은 배꼽 아랫배로 힘을 주고 성인이 되면 가슴으로 호흡하기에 가수들처 ...

사랑과영혼

2022-05-18 0 280 0
허용된 사제

교회에 허용된 사제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제사를 지내는 사람을 사제라고 하는데요. "그 땅의 모든 백성이 바알 신전에 몰려가 그것을 허물고, 바알의 제단들과 그 상들을 산산조각으로 부수었다. 그들은 또 바알의 사제 마탄을 제단 앞에서 죽였다. 여호야다 사제는 주님의 집에 감독을 세웠다."(2열왕 11:18) 조상에게 제물을 바치며,경배하고통공하는 ...

유경록

2022-05-17 0 935 1
자가격리 중이라 주일 미사를 드릴 수 없을 때는 어떡하나요?

제가 자가격리 중이라 주일 미사를 드릴 수 없을 때는 어떡하나요? 그 다음 주일 미사 전에 고해성사 보면 되나요? 교회법에 따르면 어떠한 것도 미사 참례를 대체할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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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7 0 1,262 2
Re:자가격리 중이라 주일 미사를 드릴 수 없을 때는 어떡하나요?

+주님의 평화영원으로부터 여정을 걷고 있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답변을 늦었지만, 신앙 생활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송을 할 경우, 주일의 의무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된 기사문을 링크로 드립니다.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3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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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0 278 0
난해한 구약

가끔 성경책을 피면 내용이 난해하여 신앙을 포기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특히 구약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좋은 신앙인이 되기위해 성경을 어떻게 다루어야 내 신앙심이 향상 되겠는지 의견을 구합니다.믿음안에서 굿게 서있다가도 성경을 읽을나치면 개종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제 신앙심이 업그레이드 되도록 조언 구합니다.

노건호

2022-04-28 0 1,695 4
Re:난해한 구약

유투브에 '성경과외 해주는 신부'라는 채널이 영상편집 완성도도 높고, 재미와 흥미까지 더해서 큰 도움이 되었던 1인입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youtu.be/NC1EWntFWJs[가톨릭성경입문4]구약성경을 꼭 읽어야 하나요? 앞으로도 신부님께서 지치지 않으시고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의 선하심과 인류구원 사업 및 복음을 널리 널리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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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0 49 0
Re:난해한 구약

가끔 성경책을 피면 내용이 난해하여 신앙을포기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특히 구약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좋은 신앙인이 되기 위해 성경을 어떻게 다루어야 내 신앙심이 향상 되겠는지 의견을 구합니다.믿음안에서 굿게 서있다가도 성경을 읽을나치면 개종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제 신앙심이 업그레이드 되도록 조언 구합니다. 사람은 지나간 약속과 새로운 약속을 향 ...

사랑과영혼

2022-05-09 0 302 0
Re:난해한 구약

저도 이번 부활절때 완독을 목표로 성경을 통독 하였습니다. 먼저 신약을 읽었고 구약을 읽어 나가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구약을 부분적으로 읽을 때는 이 정도로 힘들지는 않았는데 통독을 하려니 눈으로 읽는 것만도 고통이었습니다.알아들을 수 없는 난해한 구절은 물론,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상숭배에 따른 징벌과 전쟁, 칼부림 등 어려운 내용들 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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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0 284 1
예비신자입니다 세례받기가 너무 힘들어요.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하려고 통신교리 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주일 미사참석하고 있습니다.최소 기간이 6개월로 알고있는데 세례받기가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병원 근무중이라 듀티가 일정하지 않아서 주일미사도 참석 못 할 때가 있습니다.그래도 평일에 휴무일때는 성지순례도 가고 이미 혼자서 5단묵주기도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묵주기도 하고 나서부터는 가위눌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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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0 1,086 3
고해성사도..안보고 부활을 맞이했어요..

직장 일로..본당 부활판공 합동참회예절에 참여못하고ㅠㅡㅠ개별고해볼수있는 기회가있었는데 사실용기기 안나서 못봤어요..나만고해보면어쩌지...이런저런 생각에.. 부활성야 마사참여하고 기쁜데..뭔가마음한구석이..찔 리네요.. Q1. 상설고해는 명동성당만 볼수있는거죠?Q2. 이번에본당에서 판공성사표를 못봤었는데 전에본당 에서는 늘 받았는데 못봤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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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0 1,000 1
대출받는 것도 재물을 섬기는 것이 되나요"?

살아가면서 대출을 과도하게 받는 것도 재물을 섬기는 것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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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0 1,36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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