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6 5명의 사형수 2000-01-28 김희정 4,652127
934     [RE:916]눈물이 나네요..^^;;; 2000-02-08 김수영 2,3404
2065 * 난 못 죽어, 인제! * 2000-11-13 채수덕 3,896123
2154 우리 어머니... 2000-12-06 김광민 3,31497
2004 영원한 사랑(퍼온글인데 넘 감동적입니다.) 2000-11-01 김희영 4,07996
2588 아름다워서 퍼온글-님과나 2001-02-01 신진희 3,45796
1754 그건 바로 당신입니다...^^ 2000-09-15 이영아 3,53792
164 3년간의 암호풀이 1998-11-15 김황묵 3,34791
1331 용서와사랑. 2000-06-26 박재준 3,48089
1692 기도하는 마음 2000-09-02 박태남 3,47187
5990 서로 안아주기....<펌> 2002-04-03 강경옥 3,47583
1830 [펌]엄마의 일기, 아들의 일기 2000-09-30 상지종 3,42280
1414 * 정말 슬픈 이야기...(FLASH) 2000-07-11 이정표 3,89179
1508     [RE:1414] 2000-08-01 나금주 1,9730
1908 눈물젖은 오천원 2000-10-13 박태남 3,30579
1201 [펌]연수의 결혼식... 2000-05-24 김수영 2,98778
2134 신호등...(한번쯤 보셨으면 하는 얘기) 2000-11-29 김광민 3,50178
4043 어떤 '신앙고백' 2001-07-08 김제선 2,97677
823 우 리 형 1999-12-02 박정현 3,30776
865 당신에게... 2000-01-07 김희정 3,58475
1245 사랑의 유형 2000-06-03 김희정 4,50675
1294 우리가 아는 일들 2000-06-19 박태남 3,24475
1339 (슬픈) 피지 못할 꽃송이를 바라보며 2000-06-28 최양기 2,93875
1839 뭐든지 할려고만 한다면... 2000-10-03 김나혜 2,96175
1957 묵주기도의 신비 2000-10-21 황성영 3,07675
2005 변하지 않은 위대한 사랑 (퍼온글) 2000-11-01 김희영 3,26374
2128 포근한 이야기............ 2000-11-26 이창승 3,92874
2317 따뜻한 이야기, 벙어리 장갑... 2001-01-02 김광민 2,98774
1516 지하철안에서.... 2000-08-03 윤지원 3,42073
2298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 2000-12-31 김광민 4,01773
2305     안녕하세요? 2001-01-02 김대열 1,8260
2310        [RE:2305]김대열 신부님께 ^^ 2001-01-02 김광민 1,8570
3705 작은 소녀(넘 감동적이에여) 2001-06-11 안창환 3,38873
1070 * 아직도 세상은 아름답다... 2000-04-15 이정표 3,9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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