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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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84 나의 삶은... 2001-01-21 김광민 2,52144
4327 날 사랑하는 사람 VS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1-08-09 안창환 2,54944
5619 여보, 미안해요. 2002-02-05 김창선 1,52344
8435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모셔온 글] 2003-03-29 강경옥 2,59544
8443     [RE:8435]초면에... 2003-03-31 이혜경 4801
13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1998-10-29 최대식 2,49243
140     [RE:138]영화같은 이야기... 1998-10-29 지옥련 7401
846 그대는 지금 누구의 손을 잡고 있는가 1999-12-28 강정미 2,54243
1057 * 영 / 원 / 한 / 사 / 랑 / . . . 2000-04-07 이정표 2,53043
1213 세상에서 가자 아름다운 여자***펀글 2000-05-27 조진수 2,56243
1931 운동화 2000-10-18 조진수 2,54743
1977 그 사람이... 제가 될수는 없겠는지요 2000-10-26 조진수 2,53443
1988     [RE:1977]늘 좋은글 올려 주심에 감사.. 2000-10-28 김의수 4941
2011 십자가 지고 웃는 여인 2000-11-02 석영미 2,55543
2068 도와드릴까요? 2000-11-13 남중엽 2,54043
2090     [RE:2068]우리의 무뚜뚝한 대답은 2000-11-17 김 인기 4292
2164 붕어뻥과 - , - 2000-12-08 조진수 2,55043
2437 마음의 눈으로 보세요.. 2001-01-15 김광민 2,10943
3405 마흔 다섯,아무것도 없지만 2001-04-30 박상학 2,51543
3412     [RE:3405]좋은 글...감사해요 2001-05-01 이우정 4720
3433        [RE:3412]자매님 2001-05-04 박상학 3860
3636 얼마나 추우셨나요? 2001-06-02 정탁 2,60343
4393 다시 태어난다면.. 2001-08-17 장용수 2,54243
4624 마이클 쩌지 신부님의 영결미사 2001-09-16 이만형 90643
7306 희망의 전화 2002-09-24 최은혜 2,53443
1303 * 언제나 그대 내곁에... 2000-06-22 이정표 2,60942
1771 나의 믿음은? 2000-09-18 조명연 2,51142
1841 할아버지의 호빵 2000-10-03 최요안 2,54942
2205 크리스마스에 눈이 오네요!! *^^* 2000-12-15 김광민 1,33242
2290     [RE:2205]참으로 감동적인... 2000-12-30 박태남 3850
4734 어느 아빠의...(펌) 2001-09-29 이예규 2,49242
4788 감동적인 글 한편... 2001-10-08 안창환 2,46542
5980 효자 개.. 2002-04-01 최은혜 2,47242
6054 어느 은행원 이야기.. 2002-04-11 최은혜 2,57242
6495 참으로 아름다운 가정! 2002-05-31 배군자 2,55242
8607 하얀 흔적 |1| 2003-05-13 이만형 2,49342
29296 * 아픈배가 가라안고 질투와 분노에 위로가 됐으면~ |57| 2007-08-06 김성보 4,9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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