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82 [살아 있는 사람만이 느끼는 고통] 2001-11-13 송동옥 2,59936
5884 어느 사제의 아침 방문! 2002-03-19 배군자 2,56636
8269 기다릴겁니다.... 2003-02-25 이동재 2,55736
8307     [RE:8269] 2003-03-07 명지윤 3760
177 동화같은 이야기 1998-11-24 김황묵 2,55735
411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1999-06-09 곽일수 2,56335
891 나의 할머니 2000-01-20 이경숙 92035
1487 신부님의 선물 2000-07-29 김나혜 2,61135
1875 * 하얀 운동화에 담긴 사랑 * 2000-10-09 채수덕 2,56235
1904 새롭게 태어납니다. 2000-10-13 조진수 90435
2025 * 천사는 결코 인사를 하지 않는다 * 2000-11-06 채수덕 2,50535
2243 [감동] 가시고기...(T.T) 2000-12-20 김광민 2,50935
2313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그날 2001-01-02 석영미 88435
3078 엄마가 남긴 마지막 말씀 2001-03-18 이만형 2,56135
3725 [ 잊지못할 생일 선물 ] 2001-06-13 송동옥 2,55535
3730     [RE:3725] 2001-06-13 김수연 3710
3743        [RE:3730] 아닙니다! 2001-06-14 송동옥 3900
3843 내 열 손가락은 모두 더러워졌지만... 2001-06-19 정탁 85435
4539 아름답고 감동적인 글... 2001-09-07 김광민 2,61235
624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2002-05-03 최은혜 2,50435
6333 어떤 강의.. 2002-05-14 최은혜 96535
6408 손수레 자가용.. 2002-05-22 최은혜 84335
6428 눈물 담은 도시락 2002-05-24 최은혜 85435
6461 코스모스 사연 2002-05-29 최은혜 90135
6529 박카스 한 병 2002-06-07 김영옥 2,11435
6634 동생이 내민 등.. 2002-06-24 최은혜 91235
6792 로마의 피자아줌마 오수지씨의 소원 2002-07-19 최은혜 88635
7755 두 정거장만 앉으십시오 2002-12-03 박윤경 2,57535
8737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2003-06-11 안창환 2,14535
8738     [RE:8737]안창환님께 2003-06-11 김유임 5737
8743        [RE:8738]^^ 2003-06-12 안창환 4872
8791     [RE:8737] 감사합니다.. 2003-06-22 박윤경 5080
10108 거지와 창녀의 사랑 2004-03-28 김범호 2,59435
10125     [RE:10108]사랑의 본질 2004-03-31 이귀성 4531
10155     [RE:10108] 2004-04-09 이오례 4170
1448 시간의 소중함(퍼옴) 2000-07-19 이영하 2,50734
1774 * 뜨거운 눈물 * 2000-09-18 채수덕 2,59934
1888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2000-10-11 아가페 2,7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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