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4일 (금)
(녹)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82 [살아 있는 사람만이 느끼는 고통] 2001-11-13 송동옥 2,58036
5884 어느 사제의 아침 방문! 2002-03-19 배군자 2,55336
8269 기다릴겁니다.... 2003-02-25 이동재 2,54736
8307     [RE:8269] 2003-03-07 명지윤 3700
177 동화같은 이야기 1998-11-24 김황묵 2,54435
411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1999-06-09 곽일수 2,54635
891 나의 할머니 2000-01-20 이경숙 91335
1487 신부님의 선물 2000-07-29 김나혜 2,59435
1875 * 하얀 운동화에 담긴 사랑 * 2000-10-09 채수덕 2,54335
1904 새롭게 태어납니다. 2000-10-13 조진수 89335
2025 * 천사는 결코 인사를 하지 않는다 * 2000-11-06 채수덕 2,48535
2243 [감동] 가시고기...(T.T) 2000-12-20 김광민 2,49935
2313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그날 2001-01-02 석영미 88135
3078 엄마가 남긴 마지막 말씀 2001-03-18 이만형 2,54735
3725 [ 잊지못할 생일 선물 ] 2001-06-13 송동옥 2,53135
3730     [RE:3725] 2001-06-13 김수연 3550
3743        [RE:3730] 아닙니다! 2001-06-14 송동옥 3800
3843 내 열 손가락은 모두 더러워졌지만... 2001-06-19 정탁 84735
4539 아름답고 감동적인 글... 2001-09-07 김광민 2,59735
624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2002-05-03 최은혜 2,49535
6333 어떤 강의.. 2002-05-14 최은혜 96335
6408 손수레 자가용.. 2002-05-22 최은혜 83335
6428 눈물 담은 도시락 2002-05-24 최은혜 84435
6461 코스모스 사연 2002-05-29 최은혜 89035
6529 박카스 한 병 2002-06-07 김영옥 2,10935
6634 동생이 내민 등.. 2002-06-24 최은혜 90835
6792 로마의 피자아줌마 오수지씨의 소원 2002-07-19 최은혜 86835
7755 두 정거장만 앉으십시오 2002-12-03 박윤경 2,56835
8737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2003-06-11 안창환 2,14035
8738     [RE:8737]안창환님께 2003-06-11 김유임 5647
8743        [RE:8738]^^ 2003-06-12 안창환 4802
8791     [RE:8737] 감사합니다.. 2003-06-22 박윤경 5010
10108 거지와 창녀의 사랑 2004-03-28 김범호 2,58235
10125     [RE:10108]사랑의 본질 2004-03-31 이귀성 4431
10155     [RE:10108] 2004-04-09 이오례 4010
1448 시간의 소중함(퍼옴) 2000-07-19 이영하 2,50134
1774 * 뜨거운 눈물 * 2000-09-18 채수덕 2,58934
1888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2000-10-11 아가페 2,6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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