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12 [신앙이란 무엇일까요?] 2002-01-05 송동옥 2,52233
5544 자장면 그릇 2002-01-24 이만형 2,53933
5546     [RE:5544]작은배려가.... 2002-01-25 김미선 4240
5969 자화상 2002-03-29 이만형 2,53933
5978     [RE:5969] 2002-03-31 sudong YI 3950
6281 감동의 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2002-05-08 안창환 2,55633
6288 어머니의 손가락 2002-05-08 박윤경 2,51233
7090 오랜 친구.. 2002-08-26 최은혜 2,46633
7796 효순아 미순아.. 미안하다... 2002-12-08 안창환 65433
9081 땅위의 직업(폄글) 2003-08-15 박수경 2,12533
9275 덩그러니........ 2003-09-26 이우정 2,52233
9279     [RE:9275]... 2003-09-27 안창환 2879
9290     [RE:9275] 2003-09-29 이도희 2930
9295        [RE:9290]이제서야.... 2003-09-30 이우정 2162
9282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 2003-09-28 정종상 1,30733
9385 아이들의 결혼기념일 선물 2003-10-21 이우정 77333
9416     [RE:9385] 2003-10-27 심재복 1660
9577 꼬맹이의 김밥 2003-11-28 신재훈 2,51133
9745 ♥사랑하는 영혼만이 행복하다♥ 2004-01-08 오성훈 2,61233
901 백혈병딛고'사제의 꿈'이뤘어요.. 2000-01-23 박엄지 74332
909     [RE:901] 2000-01-26 김희천 2304
1001 사랑에 허기진 사람들 2000-03-16 이경숙 2,52432
1356 수녀님을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 2000-06-30 석영미 77032
1363     [RE:1356] 2000-07-03 강명주 1944
1789 사 제-어느 신학생이 올린 글[퍼옴] 2000-09-23 최영란 1,50432
1792 감기에 걸린 인형 2000-09-24 정연옥 72632
1854 그들이 보내는 신호하나 2000-10-05 조진수 68832
1876 [펌]아름다운 사랑이야기 2000-10-09 김지영 1,09332
2092 [느낌]여러분과 함께 꼭 보고싶은글입니다. 2000-11-17 김광민 2,50932
2525 외로워하지 마세요... 2001-01-27 김광민 2,51832
2839 아기와 하느님과의 대화 2001-02-19 최미림 70132
3739 우리 딸 율리아나 2001-06-13 이만형 61832
4155 귀여운 아기동자님들의 세계~ ^^ 2001-07-20 김광민 71132
4170     [RE:4155]너무 귀여워요 2001-07-22 성창미 1660
4157 과자 한봉지 2001-07-20 정탁 64432
6293 사랑은 닮는 것이랍니다.. 2002-05-09 최은혜 2,58332
6714 사랑합니다.. 그대여.. 2002-07-08 최은혜 2,50732
6716     [RE:6714]만화로본내용...새롭네여..ㅎㅎ 2002-07-08 조지윤 2081
6881 감사하는 삶!~ 2002-07-30 김지영신부 2,47832
6885     [RE:6881]신부님...^^ 2002-07-30 박지연 2630
7044 죽을 날 2002-08-21 최은혜 2,56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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