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576 국밥1인분에 담긴 2인분사랑 2002-11-04 이동재 2,55531
8018 다정하게 말하는 것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2003-01-12 박윤경 2,50731
8700 삶이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 2003-06-03 김옥자 2,57031
9880 너무 신기한 사진(모자의 기도하는 모습) |1| 2004-02-11 김광회 1,01431
9887     [RE:9880] 2004-02-12 임경수 2051
9892 최연소 봉사자(폄) 2004-02-13 김광회 64031
1200 하느님의 E-mail 2000-05-24 조진수 1,14330
1497 [펌]하느님 섭리로 살아요 2000-07-29 유병안 1,29130
1514 비단고동의 슬픔***펀글 2000-08-03 조진수 2,51430
1685 * 아름다운 사랑 하나 -서순남 * 2000-09-01 채수덕 2,48630
1734 영원한 사랑 2000-09-11 이영란 2,51330
1751 *누군가 좋아질때* 2000-09-15 명정만 2,52230
1801 아름답도록 슬픈얘기(퍼온 글) 2000-09-25 고은주 4,42630
1804     [RE:1801]너무다도 슬프로 아름답네요. 2000-09-26 박유진 1,4700
1970 혼자보기 아까워서 2000-10-25 윤혜정 2,48930
1985 당신 손들어! 2000-10-28 조진수 77430
2000 존재의 의미 2000-11-01 김창선 2,51330
2001     [RE:2000] 2000-11-01 최종국 2801
2354 사랑하는 아이들 아빠에게 2001-01-07 김희림 71130
2355     [RE:2354]김희림님! 2001-01-07 이우정 2700
2357        [RE:2355] 2001-01-07 김희림 1750
2769 사랑과 우산의 관계... 2001-02-14 김광민 2,55230
2837 『사랑해』라는 말은... 2001-02-19 안창환 2,50730
2857     [RE:2837]........ 2001-02-20 김현아 1870
2858     [RE:2837]........ 2001-02-20 김현아 2030
2865        [RE:2858]^^; 2001-02-21 안창환 1910
2880           [RE:2865]아주 가끔와 2001-02-22 김현아 1780
2907 귀여운 도둑 *^^* 2001-02-24 김광민 2,55730
3895 사제관일기76/ 김강정 시몬 신부 2001-06-23 정탁 59630
3965 백합꽃 피우신 분들을 그리워하며 2001-06-29 이만형 77830
4656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 2001-09-20 진은숙 2,51230
5284 [핸들잡은 예수] 2001-12-15 송동옥 2,51530
6210 감사하는 날 2002-04-29 이만형 1,26230
6680 어느 버스기사의 참사랑 2002-07-03 이장성 2,50530
7352 하느님 이 아이를 부디... 2002-10-01 박윤경 66330
7837 벽돌 한 장과 찌그러진 문짝 2002-12-13 최은혜 74030
8294 1초가 세상을 바꾼다 2003-03-03 정인옥 1,07530
9278 "인물과 인물교환권" 2003-09-26 김범호 65430
9645 어머님, 저도 엄마예요... 2003-12-15 마남현 7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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