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6 당신이 곧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1999-05-2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61228
895 무슨일이 일어났는가? 2000-01-21 데레사 78128
1573 (슬픈) 아름다운 청년 지레오와 이별 2000-08-17 최양기 73328
1788 여성사제를 처음 본 순간! 2000-09-23 석영미 2,56928
1795     [RE:1788]*^^* 2000-09-24 김옥경 3450
1826 우리도 나중에 엄마가 되는데... 2000-09-30 조진수 68528
1846 사랑하는 연인에게... 2000-10-04 김수영 2,54028
1849 * ♡ 새롭게 시작되는 愛 ^O^ ♡ 2000-10-04 이정표 2,45428
1860 형식적인 행동 2000-10-06 정성일 75628
2108 괘씸한 비둘기 2000-11-20 권성열 1,32628
2351 아낌없이 주는 나무 2001-01-07 김광민 2,57128
2428     [RE:2351] 2001-01-14 장위열 1970
3435 따뜻한 관심 2001-05-05 한미진 2,61728
3436     [RE:3435]내어주는 마음..... 2001-05-05 이우정 3091
3508     [RE:3435] 좋은경험... 2001-05-15 배준호 2600
4061 아들이 챙겨주는 결혼기념일 2001-07-10 정탁 65728
4582 사제관일기109/김강정 시몬 신부 2001-09-12 정탁 69328
4873 [얼굴은 마음의 거울] 2001-10-18 송동옥 2,50528
4929 [감사하는 마음이 메마른 세상] 2001-10-23 송동옥 2,51128
5034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2001-11-06 송동옥 2,53228
5074 [내 마음의 무게는] 2001-11-12 송동옥 2,53728
5133 아빠, 내 마음 이해하죠? 2001-11-22 정탁 72528
5367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2001-12-31 송동옥 2,51928
5730 [소중한 건 가정입니다] 2002-02-25 송동옥 1,27828
6854 ♥ 지금도 함께 계시는 하느님 ♥ 2002-07-26 조후고 65828
7101 한 남자의 고백(감동이 주르륵) 2002-08-27 남중엽 2,50828
7424 넘어진 신부님 2002-10-11 박태남 2,57728
10222 -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 2004-04-23 안창환 2,50728
40793 ** 당신과 나의 <크리스마스>와 冬至 팥죽 ...♡ |18| 2008-12-20 김성보 2,57628
125 다들 그렇게 해요 |1| 1998-10-17 최대식 2,47127
148 소중한 사랑이야기 1998-11-03 지옥련 2,50527
329 못생긴 것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 1999-05-1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57927
1125 특별한 만남..... 2000-05-05 이호진군 2,55727
1127 한없는 사랑***퍼온글 2000-05-05 조진수 2,4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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