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625 나이가 들어야 이해되는 말들 |1| 2019-12-16 김현 2,8320
85781 ♠ 행복 편지『감동』-〈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 2015-09-16 김동식 2,8309
88019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눈물의 편지.. |1| 2016-07-04 김현 2,8272
55050 한가로운 초가을 풍경 |5| 2010-09-20 노병규 2,8262
87855 9살짜리 소녀의 감동편지 |2| 2016-06-13 김영식 2,8263
85494 두 생명 구하고 하늘나라로 떠난 의인 중의 의인 / 계곡물에 빠진 ... |3| 2015-08-11 김현 2,82511
88348 후반전 인생을 명품으로 살아갑시다 |1| 2016-08-27 김현 2,8254
91426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018-01-12 강헌모 2,8252
91434     Re: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018-01-13 이경숙 5260
54777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 -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9-09 노병규 2,8226
89928 성모님의 밤에 (사당5동 성당) 2017-05-08 유재천 2,8222
86966 비우는 삶은 행복합니다, 등 비움에 관한 시 5편 / 이채시인 2016-02-15 이근욱 2,8200
88912 가을 냄새가 물씬나는 풍경 ② 2016-11-21 유재천 2,8200
89930 열어보지 않은 선물 |1| 2017-05-09 김현 2,8203
89585 내 판단이 옳다고 100% 장담하지 마라 |2| 2017-03-14 김현 2,8192
88566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1| 2016-10-04 김현 2,8173
83319 명곡을통해 보는 음악의 세계 (수필) |4| 2014-11-27 강헌모 2,8161
85535 미쓰김 라일락 |1| 2015-08-17 김영식 2,8132
59121 손 훈 마티아신부님 첫 주일미사(새 사제) 2011-02-27 황현옥 2,8123
94016 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2| 2018-11-19 김현 2,8122
66418 용서하는 마음 |3| 2011-11-07 김미자 2,8119
85816 예수마음 배움터를 다녀왔습니다. 2015-09-20 김선영 2,8091
83793 ♣ 당신에게 남은 시간중에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은 얼마나 될까 ... |2| 2015-01-30 김현 2,8081
87668 ♡ 인(因)은 씨앗이고 연(緣)은 열매다. |2| 2016-05-18 김현 2,8071
90308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2| 2017-07-19 김현 2,8072
90785 작은 일에 분개치 말고 한 번 더 생각하는 여유를 |4| 2017-10-06 김현 2,8070
89985 5월은 장미의 계절 2017-05-20 유재천 2,8060
90745 우리 모두는 동행하는 인생 2017-09-30 유웅열 2,8062
78318 치자나무 2013-07-05 강헌모 2,8021
83814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2| 2015-02-02 강헌모 2,8003
99845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전 8시 - 9시) 다시 빌라도 앞에 ... |1| 2021-07-11 장병찬 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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