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24 좋은글 한편 - 네잎클로버 2002-04-06 안창환 2,55327
6683 ♥ 기적 이야기(2) - 최충열 신부님 ♥ 2002-07-03 조후고 2,57827
6876 할머니와 손녀의 사랑.. 2002-07-30 최은혜 56627
7063 어른이 되어버린 일곱살 2002-08-23 최은혜 69227
7388 아빠, 저 10달러만 빌려주실 수 있나요? 2002-10-07 최은혜 62127
7657 전 태어날때부터 장님 입니다.(펌) 2002-11-18 이동재 2,50927
7995 Love is... 2003-01-08 안창환 1,25927
7996     [RE:7995]젤 먼저 추천해요 2003-01-08 이우정 2723
7998        [RE:7996]^^;; 2003-01-09 안창환 2041
8504 타이타닉호와 바그다드의 죽음 2003-04-15 이풀잎 2,51327
8960 아름다운 이야기 2003-07-23 정종상 1,05727
9140 할머니의 비밀번호 (한번 더 웃어 보세요) 2003-08-26 이우정 2,53527
9142     [RE:9140]안녕하세요 2003-08-26 김미선 2650
9148        [RE:9142]정말이지 우리 참 오랫만이네요 2003-08-27 이우정 2530
9319     [RE:9140] 2003-10-07 전수정 2350
9660 미운님 죽이는 방법이 여기에~~~ 2003-12-19 김범호 76927
32721 *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싶다 ~ |35| 2008-01-07 김성보 2,53127
41176 **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 |21| 2009-01-08 김성보 2,57027
41681 ** 사랑할 때의 행복 한 잔 / 용혜원 ...♡ |21| 2009-01-31 김성보 2,12227
86785 종업원이 건넨 쪽지 |7| 2016-01-20 김영식 4,31427
249 행복한 남자 사랑 이야기 1999-02-21 신영민 2,56026
260     [RE:249] 1999-03-04 박정희 3421
853 하느님께서 "NO" 라고 말씀하셨다. 1999-12-31 김남은 베로니카 86926
883 형광등을 갈아 끼우며 2000-01-14 김정훈 91426
925 도둑의 성서 2000-02-01 데레사 85926
965 우동 한 그릇 2000-02-28 김은영 89826
1740 * 아버지가 싸 준 도시락 * 2000-09-14 채수덕 67126
1981 귀천...그리고 가을 2000-10-27 임동근 2,52326
1983     [RE:1981] 2000-10-27 김희영 2740
1987     [RE:1981] 어머낫 2000-10-28 김윤정 2800
2007     [RE:1981] 2000-11-01 고유미 2580
2016 사랑하고 싶다면.. 2000-11-03 김수영 2,58126
2167 마음으로..(노래가 잔잔하네요) 2000-12-08 김광민 2,49926
2488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낼때... 2001-01-22 김광민 2,54926
2649 그립습니다 2001-02-07 김희림 2,53926
2654     [RE:2649]희림님!!!! 2001-02-07 이우정 2840
2659        [RE:2654] 2001-02-07 김희림 2140
2810     [RE:2649] 2001-02-17 이경진 2070
2842 이 바보야!! 2001-02-19 강범석 81926
3065 어떤 꼬마새 이야기 2001-03-16 박태남 2,50426
3111 난 이 세상에서 웃음만 보이겠어요... 2001-03-21 김광민 2,50726
3254 어머니의 기도 후...[저의 신앙고백] 2001-04-11 이재경 6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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