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0 아내의 편지 1999-06-09 곽일수 2,53741
659 술집 아가씨의 어린왕자..펌 1999-09-14 서미경 2,66441
74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1999-10-27 박용환 2,57941
1222 거지와 청녀이야기 2000-05-30 김래영 2,59741
3750 예수님이 보살핀 가난한 소년... 2001-06-14 한 시몬 2,51241
4655 믿고 의지합니다. 2001-09-20 이만형 2,56641
5662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2002-02-14 최은혜 2,50941
8470 어느 신부님 이야기 2003-04-05 정인옥 2,00041
166 박수치는데 두손이 필요한것은 아닙니다 1998-11-16 김황묵 2,52440
201 ♣내가 지고 있는 십자가 1998-12-30 김황묵 2,54740
1240 어머니의 무덤***펀글 2000-06-01 조진수 2,52240
1244     정말 감동입니다아...흑흑...ㅠ.ㅠㆀ 2000-06-03 이정표 4381
1430 굿바이 내사랑 2000-07-15 한현구 1,55240
1776 * 서랍속에 간직한 야한속옷... 2000-09-20 이정표 2,57340
1821 그 분은 천사였다 2000-09-29 김정자 2,62740
2079 [느낌] 한 없는 어머니의 사랑... 2000-11-15 김광민 2,54540
2172 그림을 다 맞추면 눈이 내려요!!! *^^* 2000-12-09 김광민 2,61840
2176     [RE:2172] 2000-12-11 이우정 5510
2327 모든 재산을 팔아 여행할 수 있다면... 2001-01-04 석영미 2,60040
3042 3초만.....(펌) 2001-03-13 강인숙 2,59540
3068     [RE:3042] 2001-03-16 문해갑 4101
4256 [당신을 두번째로 사랑합니다] 2001-08-01 송동옥 2,57040
4944 사랑하며 사는 사람들 2001-10-26 이애령 2,65540
5630 [아버지의 눈물] 2002-02-06 송동옥 2,61540
672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2002-07-09 최은혜 2,51240
1120 내가 'No'라고 말 못하는 이유 2000-05-03 김은경 2,71239
1210     [RE:1120] 2000-05-26 김순영 3990
1390 * 내가 훔치고 싶은 것... 2000-07-06 이정표 2,17039
1406     [RE:1390] 2000-07-10 문장석 5561
1461 이쁜 그림♡이쁜 사랑 고백^^ 2000-07-22 명정만 2,50339
2558 사랑은 희생입니다.(남을위한 희생) 2001-01-31 김광민 2,55439
2569     [RE:2558]광민님 2001-01-31 안은정 4660
2577        [RE:2569] 안은정님... ^^ 2001-01-31 김광민 4620
2575     [RE:2558] 2001-01-31 안현신 4590
2578        [RE:2575] 안현신님... ^^ 2001-01-31 김광민 4480
2755 고백4 2001-02-12 윤지원 2,55739
2791 열쇠와 아빠의 마음 2001-02-15 이만형 2,56839
2800     [RE:2791]아빠의 넓고 넓은 맘. 2001-02-15 이우정 3843
3626 가장 아름다운 입맞춤 2001-06-01 정탁 2,59239
3627 아름다운 생존 2001-06-01 정탁 1,56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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